금붕어 | |
강남역 4번 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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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 | |
혜림 | |
◎언냐외모 :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안나운서삘 와꾸 단발이 잘 어울리는 고급진 세련미가 엿보이다 못해 자칫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이 슬~쩍 슬쩍 들지만 그녀가 수줍어 하는 미소를 볼때라면...크흠...! ◎언냐몸매 : 158 A컵 극슬림에 가까운 체형인데 깡마른 느낌 보다는 은근히 섹시한 여성적인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랄까 피부의 감촉 또한 좋은 느낌을 준다 | |
첫 대면시 차가운 도시여자 느낌이들다가 조금만 대화를 해봐도 그녀가 수줍어 한다는걸 알수있다 칭찬에 굉장히 약하며 의외로 약간이지만 푼수 기질도 다분 그녀의 진정한 매력은 두번째 방 부터 들어난다 의외로 남자를 잘 조련 시키는 백여시 기질이 다분했다 | |
야간 | |
9 |
☆ 씁 ! 안돼... 따 먹고싶어도 기다려...! ☆
그녀가 저를 보자 마자...
두리번..?
두리번...?
" 응 ??? 오빠 ? 양손이 가볍다 ??? "
지난번...
따먹고 싶으면 좀 먹이고 따먹으라던 츠자...
뭘 좋아 하냐 물었더만 순대국밥 좋아 한다던 츠자...
차마 진짜로 순대국밥을 사갈수는 없고...?
그렇다고 뭐 사갈만한게 마땅히 없었던...
" 아~ 깜박했네 ㅋㅋㅋ "
바보같이 헤헤 거리며 어물쩡 넘어가려 했드니만
토라진척...?
못내 미안시럽게 만들더니...
이내 제 품에 안겨와 아양떨던 백여우였죠
그에 또 바보같이 헤헤 거리며 슬~쩍 그녀의 옷을 벗길때면
벗기기 편하게 움직여 주기에...
가운을 벗고 그녀를 슬~쩍 탐하려 했드니만...
" 씁 ! 안돼... 따 먹고 싶어도 기다려...! "
하......
밀당인지 조련인지...ㅠㅠ
☆ 쉼 없이 느껴버리는... ☆
그녀와 저는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서까지
이제막 불 붙기 시작하는 연인처럼...
주도권 쟁탈전 하는 여느 연인처럼...
지금 생각해 보면 이불킥 ! 할 만큼 유치하지만
그때 그 시간 만큼은 티격 태격 하면서도 묘하게 설레였던
장난 치듯 스킨쉽 하던 남. 여는
어느세 진지하게 서로의 육체를 탐 하고 있었고
묘~한 흥분과 설레임이 공존하던 그 공간에서...
쉽사리 느껴버리던 여자...
그 모습에 쉽사리 흥분했던 남자...
가벼운 자극에도...
파닥 파닥 부르르...부르...
떨면서 촉촉히 젖어와 본인이 원하는걸 요구하는...
마치...
말 잘 듣는 애완견을 만들어 버리는...
마치...
잘했다고 상주듯 서비스하는...
콘이 씌워질때까지
좋아서 헤벌레~ 했던 남자였죠...ㅋ
☆ 퇴근 해야겠다... ☆
쉼 없이 젖과 꿀이 흐르는 그 계곡에...
따스한 온기와 강렬한 조임을 선사 해주는 [ 좁.보 ]
저의 작은 움직임 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츠자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느끼려하더니만
빠른 저보다 쉽사리 가버리던 츠자...
본의 아니게...
그녀가 몇번이나 먼저 가버리고...
그제야 저 또한 가버릴때...
유달리 거친 숨소리와
조금은 지쳐 보였던 그녀
그녀를 품안에 안고 누어있을때면...
기분 좋은 나른함에 그대로 자버리고 싶던...
저만 그런건 아니였던지...
" 아~ 오빠 때문에 퇴근 해야겠다... ㅋㅋ "
그러면서 품안에 꼬~옥 안겨와...
고급스러운 멘트를 날리던 그녀...
이 츠자...
남자를 제법 잘 다뤄요 ㅋ
※ 간략 총평 ※
낯을 가리는거 같으면서도 수줍게 웃던 츠자
조금은 어색할수 있는 애교지만 나름 귀엽게 느껴지던
물다이에서는 굵고 짧게 바디타며 침대에서는 꼼꼼한 서비스
역립시 허벅지로 초당 10대 맞을수도 있으니 주의 ㅡ.ㅡ..;;
연애할때 느껴지는 그녀의 그곳은...좁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