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고 싶었으나 조금 낯가림도 있고 그래서 클럽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지인이 A안마 클럽이 대세라며...ㅋㅋㅋ 호기심에 방문해봤습니다

그래도 이왕 즐기는거 제대로 놀고 싶어 적극적인 언니로 스타일미팅했습니다

잠시 앉아 대기하다가 탈의하고 씻고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늘 소개받은 언니는 강희라는 언니입니다

이름부터 섹시함이 느껴지는게 직접보니 역시 !

섹시한 룸삘 외모에 170이 넘는 키에 C컵 완전 레이싱모델 언니가 있습니다

이런 언니랑 즐기게 된다니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강희에 손에 이끌려 복도에서 바로 화끈한 키스부터 시작됩니다

손으로는 주니어를 만지면서 뱀처럼 현란한 혀로 키스해주는데 벌써 쿠퍼가 찔끔 나올정도로 흥분되네요

이미 사방에서는 난교가 펼쳐지고 있어 잠시 강희에게서 눈을 떼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저처럼 이제 막 플레이가 시작된 커플도 있고 이미 한창 분위기가 올라 열심히 뒷치기하는 커플...

반대로 언니를 앉히고 역립을 하는 커플...

문이 닫힌 방도 있고 안에서 플레이 중인데도 문을 활짝 열고 즐기는 커플도 있네요

완전 신세계입니다... 정말로...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열심히 구경하니 강희가 처음이냐고 물어봅니다

처음이라고 하니 오늘 제대로 즐겨야겠다면서 이곳저곳을 데려가서 놀았습니다

언니들도 열명 넘게 만난 것 같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너무 재밌어서 연장까지 해버렸네요

이젠 집중해서 떡치자면서 강희 방으로 이동해 서비스를 해줍니다

서비스도 약간 하드하고 섹하게 잘합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받다가 그대로 쌀뻔했네요

강희의 스타트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떡감이 너무 좋아서 여상으로 마무리해버렸습니다...

강희에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박은채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쏟아내버렸네요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다시 나가서 구경하면서 놀다보니 금방 또 꼴려버립니다

복도에서 한번 더 하자고 하고 복도벽에 기대 선채로 강희가 무릎을 꿇고 빨아주는데

서브 언니들이 와서 같이 빨아주는데 어우...

이런건 처음이라 너무 흥분되서 바로 강희 뒤로돌려서 강강강으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A안마 주간 클럽 처음 해봤는데 중독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