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큐브 야간 팬트하우스 틀럽 지대로 즐기고 왔네요
언니들이 어찌나 잘 놀던지 혼이 쏙 빠져서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파트너가 잘 놀아서 더 그랬던것 같은데 제 파트너는 하이였습니다
167에 큰키에 날씬하고 몸매가 완전 섹시섹시~ 이미지는 룸삘에 고급진 언니였습니다
자연산 B+정도의 가슴에 뽀얀 피부~ 요염한 눈빛으로 섹드립을 날리는데 최고입니다
팬트하우스에서 만나자마자 내 앞에서 춤을 추듯이 유혹하더니
바로 쇼파로 앉히더니 겁탈하듯이 따먹어 버립니다
다른 언니들도 가세해서 섹시한 언니들 사이에서 서비스 받는데 황홀~
네명에게 동시에 당하니 너무 흥분되서 온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다른 언니들도 하이와 함께 섹드립을 날리면서 계속 빨아주고
하이는 뒤로 돌아서 똘똘이를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해주다가 수컹 넣어버립니다
온몸이 짜릿하면서 똘똘이에 강한 쪼임이 느껴지는게
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 정도의 강한 쾌락이 느껴졌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하이에 골반을 잡고 파워풀 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하이도 너무 좋다는듯이 신음하고 옆에 언니들도 신음하면서 구경합니다
오르가즘 때문에 덜덜 떨리는 몸을 계속 자극하는 하이와 언니들...
그 사이에서 엄청 잘 버티고 하이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쉴 틈도 안주고 바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어떤걸 좋아하는지 이미 파악했는지 또 다시 저를 미치게 만들어 버립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받다가 하이가 갑자기 다시 클럽으로 가자고 합니다
팬트하우스로 다시 나가서 하이의 거시기를 빨면서 하이를 흥분 시켜 봅니다
이미 젖을데로 젖어버린 거시기를 빨아주니 물이 흥건하게 나와 홍수가 나네요
천천히 넣을테니 싸지말고 오래오래 관전을 즐기면서 하자고 하면서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요염한 눈빛을 보면서 삽입한 채로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 하이~
보고 있으니 보고만 있어도 쌀 것 같이 너무 자극적이였는데
게다가 팬트하우스에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다니 더 흥분이 되서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싸면 안된다는 말에 똥꼬에 쥐가 나도록 힘을 주고 참다가 하이를 뒤로 돌리고
뒤치기로 수컹 넣고는 팟팟팟 강하게 질러버렸습니다
하이도 엄청 흥분을 했는지 물이 질질질....하긴...팬트하우스에서 하는 섹스는
남자도 여자도 모두 흥분이 만땅일것 같은 분위기이긴 합니다
하이에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밀려 나오는게 느껴지니
저도 몸안에 거의 모든것을 모두 쏟아내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거의 팬트하우스에서 놀아가지고 침대에 누워있었던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난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놀아본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