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라임씨 장난아니네요
안넘어갈 남자가 없겠네요
문열고 들어갔을때는 시크한듯 보였습니다
괜히 저도 긴장했는데 대화하면서 능숙하게 풀어가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가슴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대화도중에 가슴으로 손 올라갈뻔 
자연산인것 같습니다 쳐짐도 없고 탱글탱글하네요
벗으니 역시 예상했던데로 먹음직스럽군요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 받는데
자연산 가슴으로 그것도 글래머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데 느낌이 다릅니다
물다이도 꼼꼼하게 잘타더니 처음에 봤을때와는 다른 모습 직퍽하게 보여주네요
혀랑 손도 잘 사용하고 응까지도 죽여줍니다 응까시에서 반죽여놓고...
BJ해주면서 손으로도 스킬 좋습니다
침대에서도 물고 빨기 시작 
저도 같이 탱탱한 가슴을 공략하면서 물빨 했죠 
센스있게 자세도 바꿔주는데 그러다
69자세 딱 잡아주는데!! 예쁜 꽃잎이~ 열심히 빨아줬죠 
물도 잘나오고 터지는 신음이 귀엽습니다 
콘 끼고 바로 진입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데
가슴이 출렁하는게 보이니 너무 꼴릿하게 좋습니다
쪼임이 좋아서 열심히 마인드 컨트롤해야합니다 
잘못하면 토끼 될수도 있어서 정상위로 바꿨다가 뒤치기로 바꿨는데
아 뒤치기에서 끝나버렸네요 탐스러운 엉덩이가 날 더 못참게 한건가??
남은시간 대화하다가 나왔네요
모든 것이 완벽한 라임씨에게 빠져버린
호불호가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