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쪽에서 회식후 방황하다가
어쩌다보니 양복점까지
그리고 양복점을 안으로
계산하고 사우나하고나오니깐 스타일 미팅를,,
그냥 아무나 추천을 받았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본 이언니 완전 섹하다.
언니랑 손잡고 방으로가서 담배피우며 커피도한잔,,
대화도 좀 하고 ,, 술도 좀 깨고,,
서비스해주겠다며 가운벗겨주고
본인도 옷을 벗는데 몸매가 미쳤다
엘베에서부터 놀랐지만 E컵가슴에 육덕진 바다의 바디
샤워시켜주며 물다이에 엎어놓고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애무도 해주면서
분신놈을 알아서 세워준후에 가슴골사이에 넣고
발사 직전까지 흥분케한다.
물기닦고 침대위에서 애무해주며,,
분신놈을 혀와입으로 마우스쳐주는데 흥분에 흥분의 연속이다.
다리를 쫙~ 벌려 나도 꽃잎을 애무해주고,,
들어갈 공간을 만든뒤에 바로 분신놈을 돌굴속으로
같이 튕겨주는 허리 반동에 넘처나는 반응,,
섹소리도 장난아니게 나온다.
더 깊숙히 박아달라고 난리도아니며
분신놈을 뽕아낼듯이 먹어삼키는데 ,,
질펀하게,,, 아니면 질퍽하게,,,
뜨겁고 화이팅 넘치게 땀 한번 쭉 ~ 뺀듯하다.
다음에도 침대위에서 펄펄뛰는 바다언니 보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