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인형 | |
큰눈에~ 비율좋은 얼굴 164/C | |
이쁜 얼굴 애인모드 | |
주간 | |
10점 |
참한 여인네를 한 명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은 인형
이름만 들어도 여성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운이름
귀엽단 말보다 섹시하단 말을 더 듣고싶어하는 사춘기
갓 지난 소녀같은 풋풋함도 있고 가식없는 친절함고
따스한 배려심이 참 강한 언니이기도 한거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약간 자기 방이 아닌거 같은느낌
물어보니~ 클럽층에서 즐기는 언니라고 합니다.
약간~ 말투가 사투리가 나와서 그런지
얼굴 이미지 하고 조금은 틀린….
하지만 조잘조잘 되는 모습을 보니…
조금 후끈 달아 올랐네요
이미 그걸로 저의 마음은 즐탕이겠구나… 생각
아쿠아를 듬뿍~ 발라주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특히나 무릎을 꿇고 해주는 행버거와
가슴 서비스는… 잊지 못할 듯…
반하지 않고서는 그 방을 나오지 못할거같이 잘 해주더군요
딱 소개팅나갔을때 전형적인 수줍음 많은 줄 알았지만
저녁에 모텔에가서 완전… 섹녀~ 같은 느낌… 정말
반전이였네요….
제 머릿속에 오로지 갖고 싶다는 생각 뿐….
연애반응도 다른 언니 못지않게 오지게
반응하고 갖가지 체위 . 구분없이
제 분신을 요리 하는 거 보니
명기의 역할도 같이 담당하는건지;;
여하간 못하는 게 없고 예쁘니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