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연이 | |
야간 |
썸데이에 도착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그루밍 케어 코스
실장님따라 연이 방으로 따라 갑니다
날 웃는 얼굴로 반겨 주네요.
가운입은 재 모습을 보더니 "오빠~~ 다리길다"
요말 한마디에 그냥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옷을 벗은 그녀~~ "얼굴 맛사지 해줄까~~"
왠만한 피부 맛사지사보다 잘한다..
얼굴의 각질제거에 맛사지까지.. 마지막으로 팩까지.. 지금도 피부고 뽀송뽀송..
얼굴맛사지까지~~~ 팩을 하고 침대에서 애무가 시작하는데
먼저 뒷판 안마 지압을 하고 앞판으로 와서는 삼각애무로 시작하여
이상한 신음이 내입속에서 흘러 나오는 군요. 1차전 돌입입니다
슬슬 달아오르는대 역시 좁아서 그런지 조금은 달아 올라야 할것같아
비단결 같이 곱고 거기에 가슴을 살짝 터치해보니 이건 더 좋네..
이곳에 파뭇히고 싶은 마음 절실하지만 아래서부터 서서히 위로 향하고...
나의 쥬니어를 살살 입으로 어루 만져주고 더 북상 바로 눈앞에서
다시 보니 눈이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이여서 뚜러지게 보고 있는대
부드러운 입술이 나의 입술로 향하고 키스 그냥 애간장 다 녹아 내립니다.
그리하여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서로 몸을 탐익하며 발사 후
누워서 도란 도란 재미난 이야기..그러다
샤워실에가서 바디를 씻겨주면 스크럼질하여주고
바디 서비스를 하여 주네요 .. 살살 달구어주면선 뒤판부터 앞판까지
그러다 bJ로 죽었던 쥬니어를 바로 세워주고
오일 듬쁨닮아 손스키로 두번째 발사 시켜주네요
그리고 나그한 상태에서 두피케어를 하여주고
샤워실에서 나와서 피부에 좋은 로션을 바르고
아쉬운 작별의 뽀뽀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