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솜 | |
야간 |
이름만으로는 도저히 느낌이 안오는가 싶었는데...
방에 들어서는 순간...
헐...
섹시하고 엄청큰 눈에 여성스러운 코... 그리고 도톰하고 이쁜 입술....
목소리도 나긋나긋 귀를 간지럽힙니다...
방안에는 무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커피를 부탁하고 전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대화를 나눠봅니다
침이 꼴딱꼴닥 넘어가고...
또 그걸 솜이에게 들키고...뻘쭘...
우선 세척은 했지만 치카를 하기위해 욕실로~
머리속으론 침대에서의 온갖 상상을 하며 씻김을 받고
침대로 와서 솜이를 므흣하게 처다봅니다...
손끝으로 저의몸을 피아노를 치듯이~
동시에 섹시한 그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으~~~~~~~~~~~~~~~~~~~~
느낌이 대박 좋아요~~
아주 깊숙한 비제이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완전 쑝 갑니다~~
그러다 갑자기 엉덩이를 돌려 제 위에 앉으며
솜이의 그곳으로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음...역시 제손은 나쁜손이 되어있습니다...
슬림한 몸에 미해 엄청나게 큰~~ 이쁜 가슴을 부여잡고~
또 한손으론 솜이의 그곳을 만지면서~
참아야한다~~~~~를 속으로 계속 외치게 되네요~
이렇게 이쁜이가 이런 서비스를....
이쁜 꽃잎~~
물기를 살짝 머금고 저에게 다가오라 손짓을~~
완전 낼름 거릴수록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완전 풀발기!!!!!
진짜 느낄새도 없이 어느새 콘을 씌우고 상위로 올라옵니다~
비비고 돌리고 찧고~~
대단한 스킬들을 선보여 주시고~~
앉아서 다시 또한번~~
그러다 솜이를 뉘우고 푸칵푸칵~~~
확실히 와꾸가 이쁘면 느낌이 엄청 빨리옵니다..
더군다나 엄청난 쪼임까지...
그대로 폭발!!!!!
한참동안 그대로 안아주면서 호흡을 진정시키고~
잼나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나머지 시간을 보내고~
완죤 솜이에게 빠져서 방을 나섭니다 ^^
솜이에게 저를 바치고 싶습니다~~ ^^
이유는 보시면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