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와꾸의 상당히 이쁜와꾸의 유빈언니

베이비페이스에 키도 몸매도 딱 좋았습니다

자연스런 느낌의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가 밝아보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부드럽고 그윽한 느낌입니다

유빈언니는 다른게 필요없고 미칠듯한 살가움이랄까요~

방에 들어서면서부터 금새 가까워졌어요 애교도 있고 친화력이 좋네요

탈의하는거 도와주고 서로 샤워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그러자 침대에서는 자연스럽게 물고빨고하는 스타일

저와 눈을 맞추면서 분위기를 맞추는 유빈언니 매력적이었습니다

애무나 연애에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키스도 그렇고 애무도 역립에 대해서도 해주는것도 받는것도 좋아라 합니다

좋아하는만큼 반응좋고 젤 필요없을만큼 물도 충분하고요

일단 먼저 유빈언니를 애무해봤습니다

키스할때 입술도 참 보드랍고 촉촉합니다

유빈의 가슴을 살살 만지며 입술을 대고 애무를 해줍니다

꼭지와 주변을 살살 어루만지듯이요

유빈의 신음소리가 달콤하게 들려오네요

유빈의 다리 사이에 고개를 파묻고 진득하게 애무를 해줬습니다

봉지도 예쁘고 유빈의 흐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오래 해주고 싶어지더군요

그 다음은 유빈언니가 저를 자극 하는데 혀놀림도 좋고 촉촉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제 가슴을 빨아줄때 따뜻함도 느껴지네요

천천히 제 아래쪽을 공략하는데 일단 사타구니와 허벅지등을 애무해주고

그러다 비로소 똘똘이를 입에 밀어넣고 빨아주더라구요

아주 짜릿했어요 잘 빨고 잘 만지는 언냐더군요

찐한 애무후에 준비하고 유빈언니 몸속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순간 그야말로 리얼하게 느끼는듯 유빈언니

이렇게 느끼는 언냐를 만나면 아주 즐달이지요

연애 시작해서도 자세좋고 표정좋고 신음같은 반응도 좋고

피치를 올리며 유빈와 꼭 달라붙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왠지 인기 많아보이는 언니더라고요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