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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 |
주간 |
원탕 시스템의 식상함을 달래기 위해서 A안마로 가 봅니다.
요즘 시스템이 많이 추가가 된 듯 합니다.
다른것들은 나중에 받아 보기로 하고 일단 클럽시스템을 해 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에 사우나에 가서 열심히 뽀득뽀득 씻어요.
까운으로 갈아 입고 나오니까 삼촌의 안내를 받고 다시 계단으로 내려 갑니다.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고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정신 하나도 없을 무렵 제 파트너인 헤라언니가 와서 제 까운을 벗기고
제 소중한 곳을 빨기 시작합니다.
옆에선 언니들이 절 처다보고 있고....
손님들은 그 언니들한테 열심히 박아주고 있네요.
박을 때 마다 신음 소리가 더 멋지게 들리고... 그 고성이 제 귀를 찟을 정도입니다.
그 와중에 헤라언니가 어느새 콘돔을 씌우고 뒤로 박아대기 시작...
그 느낌도 좋지만 제 눈엔 옆에 유방의 출렁임이 더 꼴립니다.
순간 유방 언니와 눈이 마주치고 ....
그 언니가 제 손을 잡더니 자신의 가슴에 대 줍니다.
이게 왠 떡인가 싶기도 하고 하여간 미칠 노릇입니다.
이젠 제 파트너에게 집중을 할 시간이지만 .....
제 눈이 말을 듣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그걸 눈치 쳇는지 헤라언니가 절 방으로 데려 갑니다......
그러더니 “나랑 떡치는 동안 딴 언니 젖탱이 만지니 좋냐???”
이러더니..... “ 넌 죽었어 ~~~”
이 분위기가 먼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꼬릿한게....
먼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희열을 줍니다.
그러더니 절 침대에 눕히더니 제 온 몸을 또 빱니다.
아주 작정을 한 듯 미칠 정도로 빱니다.
그러더니 새로운 콘돔을 씌우더니 또 열심히 박아댑니다.
저도 정신줄을 놓아 버리고.... 죽어라 박아 댑니다.
땀은 비오듯이 떨어지고 .... 숨이 턱까지 막혀서야 그만 발사를 합니다.
발사를 했다고 하는데도 또 죽어라 허리를 돌려대는 헤라언니....
아까의 충격이 컷나 봅니다.
발사후에도 복도로 데리고 다니면서 다른 커플들 떡 치는거 구경을 시킵니다.
이런 재미에 클럽 시스템을 하는거 같아요.
다른 언니들 모두 마인드가 극상인거 같아요.
원탕 보다 두배는 힘든거 같으니까 ... 식사는 꼭 하고 가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