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쪼꼬미 보소잉!! 졸귀네!! 

니 뭘 먹고 이렇게 귀여운거여 !! ㅎㅎ 

엉덩이 장난으로 탁 쳤더니 .. 내고추를 ..ㅋㅋ 

이야기하다가 ..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나 막 욕해줘 ㅎㅎ

그게 흥분된다니깐 .. 진짜 걸쭉하게 ~~ 욕해버리네 ㅋㅋ

근데 왜 기분이 안나쁘지??? 

"야이 개자지야.. 보지먹고싶냐 ??" 

"한번빨아봐" 

미치겠네요 ... 겁나 빨아주니깐 하얀물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자지를 원한다면서... 여상위로... 자기혼자 허리막 흔들면서 

쌀꺼같다면서... 혼자싸버리고 .. 곧바로 다시 한번더... 

와... 정신가출하기 일보직전 .. 싸지말라고 합니다.. 

지금싸면... 안되고 .. 뒤로 싸달라고.. 

뒤치기하는데 퍽퍽 하다가 보지도 만져달라고 ..클리막 비벼대다가 

걍 싸버렷습니다.. 왜 싸냐고 ㅡㅡ 입에 싸야지 하면서 콘벗겨서 

자지를청소하는데... 와.. 섹스 개반전입니다.. 다끝나고 

어땟냐고하는데... 엄지척! 상황극은 아닌데 흥분하면 방언터진다고합니다. 

보니 한번은 꼭 접견을 해봐야되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