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토요일 | |
팬트하우스20만원 | |
혜나 | |
베이글/160/C/슬래머 | |
마인드 갑 | |
야간 | |
10 |
뜨거운 토요일밤 삼삼 오오 모여 즐겁게 놀다가 S큐브로 갔습니다
실장님에게 스타일 미팅을 하고 팬트하우스로 ~ 우르르 Let'go
제 파트너는 혜나~ 새로운 NF라고 했습니다
첫인상
란제리 차림에 청순해 보이는 얼굴에 160의 포켓걸같은 키~
뽀얗고 애띳 얼굴에 C컵의 반전 가슴의 글래머~
웃으면서 팔짱 기는데 그대로 따먹고 싶었네요
마인드
실장님 추천 완전 그뤠잇!!
여기 저기 즐겨서 노는 사람들~언니들 감상하니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분면 분위기도 야릇하고 언니도 마음에 들었건만 고개를 숙이고만 있는 똘똘이....
발기를 위해 사투를 벌여 가며 빨고 씌우고 넣고 죽으면 또 빨고 넣고 ~
넣고 칠만 하면 죽어버리는 똘똘이를 또 빨고 넣고를 수차례....
그 마인드가 감동을 안 받을 수가 없었겠지요
서비스
어느센가 곁으로 다가와 있던 언니들의 입술은 제 포인트를 쪽쪽 낼름 낼름~
앞에 있는 언니들 만지고 입마추고 ~ 호강하는 눈! 입! 몸땡이!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 ~
친구와 친구 파트너가 있는 쪽으로 가서 맛보기 연애 스타트!!!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환호와 신음소리~ 연애하느라 정신없는 팬트하우스의 사람들...
팬트하우스 완전 포텐 터져 버립니다!!
연애
팬트하우스에서 단체로 놀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가는데
한 친구와 저는 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친구 파트너는 침대~ 저는 화장대 의자에서 ㅋㅋ)
입술부터~ 가슴을 훌터 아래까지 !!
겁나게 맛나 보이는 동굴의 맛을 보고 줄줄 흐르는 육즙을 맛보다가
혜나를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연애를 했습니다
친구와 친구 파트너는 침대에서 쿵짝 쿵짝 ㅋㅋ
쫀쫀하고 맛난 동굴맛!! 넣으면 넣을수록 !! 더 강렬하게 쪼여지는게 느껴지는 그맛 !!
친구와 그렇게 한방에서 연애를 하고 다른 친구들을 찾아 방으로 팬트하우스로~
아주 휘젖고 다녔습니다 ㅋㅋ 우리 무리들이 ㅋㅋ
총평
일단 시설부터 먹어주는 팬트하우스였고 글래머하고 마인드 좋은 혜나언니도 그뤠잇~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것도 맞지만
혼자였어도 팬트하우스라면...혜나라면 충분히 관전 뽕 뽑을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에 혜나언니 재접견의사도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