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13 | |
한번 | |
새콤 | |
167 / 터지는 B | |
섹시함 | |
주간 | |
10점만점 |
육감적인 언니 다오의 새콤이를 만나러 갑니다.
아주 아주 훌륭하다는 소문은 듣고 그녀의 방문을 박차고 입장 ^^&
역시 소문은 사실~ 쫙!! 달라 붙는 원피스 그녀의 몸매 제 시선은 그녀의 발 끝에서 상체로
서서히 올라 가고 있습니다.. 음~ 즐탕 예감 빽프로 입니당.
옷을 입고 있는데도 벗고 있는것 마냥 보입니다.
탈의 하는 것 보다 현재 그 모습만 바라만 봐도 우리 동생녀석 못 참겠는지 불끈 불끈..
바나나 겁질을 벗기듯 하나씩 벗는 모습을 바라 보며 연신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 거친 숨소리..
휴~ 콩닥!! 콩닥!! 심장박동 소리 제 앞에 보기 좋은 떡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맛 도 좋겠죵!ㅋ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하여 슬슬 애무들어 오시공. 그녀의 아름 다운 몸매의 중심 예쁜 꽃 입을
얌~ 얌.
예쁜 꽃의 달 콤함 꿀 맛입니다. 이런 몸매를 보고 개짱몸매라 칭하고 싶습니다.
제 위에서 부비 부비 아우!
나 어쩜 좋니? 우리 동생 녀석 콧 물 질질 흘리고 CD장착 후 달려 봅니다..
손 끝으로 느껴지는 여체의 곡선
신이 내린 몸매 터치 & 감상 하고 푼 남자의 맘을 사로 잡을 그녀의 아트 스러운 자태~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
잠시 후 흥분을 못 참고 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