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NF순이 | |
야간 |
평일에 할 일도 없고 물은 빼고 싶고 썸데이로 출동...
하려는데 이중주차 해놓은 사람이 전화를 안받아서...
견인한다고 문자 보내도 쌩까서 그냥 택시타고 ;;;
실장님과 이중주차 이야기하면서 나누고 샤워하고
순이양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성스럽고 청순하고 섹쉬한 순이양이 절보자마자 급 포옹을 해주네요
마인드 대박...ㅋㅋㅋ 얼굴이 싱글벙글 이네요
반갑게 맞아주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인사 나누고 후다닥 씻고
순이양과 침대에 누워 눈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데
빠져들 것 같은 블랙홀 같은 그녀의 매력...
진짜 보고만 있어도 너무너무 행복한시간...
순이양이 제 존슨을 살살 만져가면서 서로 눈빛교환을 하는데....
집중이 안되고 빨리하고싶은 마음뿐...
순이양이 제위로 올라와 키스를해주며 밑으로 슬슬 내려와
제 존슨을 혀로 할짝할짝...
그러다 깊숙히 숙~ 들어오는데 엌...
저도 그녀를 눕히고 침바르기 좀 하다가 장갑 끼우고 펌프질
쪼임이 강력한 느낌...
순이양의 솔직한 반응에 흐느끼는 사운드에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뜨거움...
키스를 나누며 순이양을 꼭 끌어안고 뜨거움 방출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순이양과 누워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껴안고 있다가
첫번째 벨소리가 울리고 담배한대 핀뒤 두번째 벨소리에 퇴장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순이언니 생각에 잠을 뒤척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