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호수 | |
야간 |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 어딜 내놔도 전혀 꿀림이 없는 강북 최고의 와꾸 업장 썸데이.
저녁에 놀러갓다가 호수라는 언니를 추천받앗다.
키도 170이 넘고 긴머리를 가진 호수.
오...역시 와꾸업장이라 그런지 첫인상부터 맘에 들엇다.
역시 썸데이 업장~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떡감좋은 라인의 섹시한 호수언니가 나를 덥쳐준다
호수언니랑 엉켜서 키스하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다
역시 마인드까지 겸비한 언니
시설도 대박이다..
강북에도 이런 업장이 잇다니 놀라웟다.
언니가 화끈하게 아래쪽 부터 나를 터치하며 나의 욕정에 휘발류를 뿌린다.
이에 대응해 나도 손으로 언니의 꽃잎을 자극한다..
슬슬 반응하는 언니.
그곳이 촉촉해진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대망의 꼽을 수 있는 상태까지 끌어오린다..
참지 못한 언니가 나를 덮쳐줍니다
이번는 강력한 BJ가 나를 깊게 훅훅훅 들어온다..
맛깔난 언니의 입술....
먹을 줄 안다...남자를 잘아는 호수..하마터면 싸버릴뻔햇다.....
잠깐 정신을 좀 차린 후에 비닐 옷 입고 언니에게 돌진한다
보이는 시야도 너무 섹시하고 언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덤벼준 탓에 조루로...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다음번엔 무한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뿐...
나오기 정말 싫었던건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