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몇일전 | |
제이 | |
귀엽고 섹하게 | |
적극적이고 착한성격 | |
야간 | |
10 |
간만에 꽁돈이 생겨서 전달에 원가권도 받았겠다.
블랙홀로 gogo~ 입구에서부터 편안한 기운
미팅으로 추천받은 제이 샤워후 잠시 대기하고 입구에서 만남
163정도 되는키 (힐벗었을때)
햐얀색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구릿빛 피부
얼굴은 작고 귀여움과섹시가 공존한다.
몸매는 슬림하게 잘빠져있다.
방안에 들어가기전 맛보기 서비스를 해주는데 반응이 바로오길래
방으로가서 담배한개를 피면서 똘똘이를 진정시키고 샤워를한다.
벗은몸을 보니 자연산 B정도되는크기의 젖가슴과 볼록 튀어나온 엉덩이
다시 똘똘이가 반응을한다.
침대에서 본게임을 바로 하나 ? 했더니 서비스가 있다.. 완전 찐한 마른애무
내몸은 내의지와다르게 부르르 떨리고 내입은 신음소리를 내뿜었다..
손터치도... 대박이였다.
이제 본게임 하나 했더니 .. 자기도 애무좀 해달라고
진정한 애인모드다.. 나는 정성껏 제이몸을 애무를해준다..
양쪽가슴 번갈아가면서 혀로만 애무해주다가.. 아랫쪽으로가서 생명수나올만큼
애무를해주고 이제 본게임?!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허리에 시동을 천천히 건다.. 경운기 시동걸듯이
방아스킬이 좋은지는 확실히 모르겟지만 연애감은 확실히좋다.. 탈압박수준
나보고 위에 올라와서 해달라는말에 냉큼올라가 키스를하면서 폭풍 피스톤질로
제이에게 봉사를하고 마무리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뒤치기다. 볼록튀어나온
엉덩이가 박는맛이..... 그냥 ...이건 맛을봐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