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10일 | |
17만원 | |
소연 | |
와꾸 / 166 / B / 슬림 | |
여설스럽고 애교 | |
야간 | |
10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팬트하우스에 입장했습니다
헐벗은 언니들과 남자들이 바글거리고 보기만 해도
꼴리는 팬트하우스의 광경~
제 파트너인 소연이의 손을 잡고 그 광란의 현장으로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파트너 이외에 두명의 언니들이 제 옆에 붙어서 순식간에 3:1로
애무를 받게 되고 양쪽 상체는 이미 두 언니들이 장악하고
소연이는 제 동생을 장악해서 열심히 사까시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팬트하우스 안에는 침대까지 놓여져 있었고
그 침대에서는 한 커플이 정사씬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 뿐아니라 여기저기 쇼파에서 정사를 나누고 있는 남녀~
정신없이 빨리면서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CD가 씌워지고
소연이가 위에서 박아주고 있었습니다
느긋하고 섹시하게 허리를 돌려주고 키스를 해주면서
귓전에 맛있냐고 물어봐주는 소연이~ 응응응~너무 맛있었습니다
정신없이 푹풍 섹스를 하다가 소연이의 방으로 가자는 유혹에
방으로 들어가서 보다 더 끈적하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이 없는 방에서는 밖에 소리가 다 들리고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몽환적이고 퇴폐적인게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속도를 조절하면서 최대한 느끼는데
조갯살이 살아 움직이는 듯이 움찔거리며 꽉 조여오는 소연니의 거시기~
소연이를 침대 끝에 눕혀놓고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박았습니다
거의 질 안 쪽까지 끝까지 닿는 느낌이였고 혀를 굴리며
키스를 하면서 박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보면서 뒤로~
거침없이 강하게 박다보니 탱탱한 엉덩이의 떨림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살짝 때렸고 그 순간 더 크게 신음하는 반응이
머리털까지 곤두설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뒷치기로 스피디하게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
소연이와 샤워를 하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 대화를 나누는데
연애뿐 아니라 이야기도 참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한참 대화를 나누다가 밖에 소리가 심상치 않아서 구경을 나갔더니
팬트하우스 안에 침대에서 두 커플이 이자세 저자세를 취하면서
섹스 경쟁을 하고 있었고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을 하는 분위기~
소연이와 저도 마음에 드는 커플을 골라서 환호성을 하면서 응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기고 지는것도 모른체 그냥 리얼야동 보면서 환호를~
한 커플의 남자가 사정을 하고나니 남아있는 남자가 우월감에 젖어
거만한 표정으로 섹스를 하다가 발사~ 남의 섹스를 그렇게 대놓고
구경하기는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섹스경쟁이라니 ㅋㅋ
시원한 발사도 발사지만 나올때까지 좋은 눈요기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강해도 그렇게 놀다 온게 꿈인지 생시인지~
대단한 팬트하우스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