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4.10 | |
혜리 | |
주간 |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혜리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새색시처럼 수줍게 인사를 하고는
바로 안으면서 옷 꺼플을 한겹 벗기고 나니
아름다운 나체가 제 품속으로 쏙 하고 들어오드라구요
혜리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주고자
혼자 10여분정도를 쏟은것 같네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더니
언니 아래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고 있는걸 확인후에
바로 안전장치를 착용후에 살포시 넣어봅니다
짧은 탄성이 이어지고 너나 할것없이 속전속결로 뒤엉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군분투중인 나체를 거울로 반사되어
보고 있으니 좋은데 여간 참기 힘드네요.
시원하게 언니의 마지막을 맡기고
오징어처럼 축 늘어져봅니다
잠시 샤워시간을 미루고 둘이 꼭 껴안고 있으니
남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겐 1시간도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바로 또 보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서봅니다
밝게 웃는 언니를 보니까 당분간은 또 아른거릴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