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역. | |
2019. 04. | |
나나. | |
모터쇼 느낌이 나요. 노랗게 염색을 한 긴 생머리. 키 175. 가슴 B컵. 쭉빵. | |
착해요. 서비스 좋아요. | |
야간. | |
9.87 |
제가 지난 주에는 모터쇼를 다녀 왔습니다.
모터쇼 언니들을 보면서 느낀 게 뭐냐 하면요.
저런 쭉방인 언니들을 보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떡을 쳐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복점의 키 175 나나 언니를 보러 갑니다.
나나 언니 키가 175 입니다. 노랗게 염색을 한 긴 생머리.
섹끼 있는 와꾸. 쭉빵 몸매.
나나 언니. 물다이도 잘 탑니다.
물다이에서 ㄸㄲㅅ도 후루룩 잘 해 줍니다.
꼭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다리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해 주십니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해 주시니까요. 아주 떡감이 삽니다.
ㄸㄲㅅ, 69, 딮키스, 가슴 애무 다 들어 옵니다.
아주 좋아요.
나나 언니가 위에서 쿵떡 쿵떡. 떡방아를 찧어 주십니다.
그리고 딮키스도 합니다.
저는 쌀 듯 해서요.
바로 위로 올라 가서요.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뿜어 냅니다.
대화도 잘하고요. 서비스도 좋아요.
모터쇼 언니 느낌이 나는 키 175 나나 언니와 불떡을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