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나미 | |
주간 |
매일매일 피곤함이라는 짐을 등에지고 출퇴근하다 쩌들다가 그래도 오늘 휴일인데
이대로는 아쉽죠.. ㅋㅋㅋ 전 평일에 주로 시간이되서 맛동산 방문했습니다
조조로와서 미팅받고 시간이 좀 남아서 안마까지 받았습니다 ㅋㅋ
안마는 잘안받는데 오늘 시간남아서 받아봤는데 정말 끝내주네요 역시 안마오면 안마는 필수같습니다 ㅋㅋ
끝나고나서 나미언니방 ㄱㄱㄱ
저엉말~ 너무 이쁘죠 ㅋㅋㅋ 이쁘다는말을 많이 들었겟지만 저도 언니한테 폭풍칭찬을 했습니다
전보다 더 이뻐졌네요 ㅋㅋㅋ 나미언니 함박웃음으로 답례하네요 ㅎㅎㅎ
왠지 잘 먹히는 분위기 형성되는 느낌쯤 언니랑 샤워하러 갔씁니다
그리고 색드립과 온갖 야한멘트들을 섞어가며 다시한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침대위로 몸의 대화를 시작 그동안 바빠 헬스장출입을 못했기에 다소 부끄러운 내몸도 그녀 칭찬일색하며 맛있다고 드립해줌,
나도 질세라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하다며 ㅋㅋㅋ 제가 이런멘트까지 할줄이야
언니가 성격도 워낙 털털해서 잘받아줍니다 ㅋㅋ 찐하게 놀았네요
집에 돌아와서도 왠지 므흣한 기분에 천사같은 나미의 얼굴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