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점 |
지난번에 봤었을떄 너무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다시 한번보기로
맘을먹고 업장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ㅎㅎ
끌림이에 출근여부를 확인함과 예약을 했습니다..
업장에 쫌 일찍 도착한 관계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객실에서 뒹굴뒹굴 쉬고있으니
드디어 시간이되어 모신다는 직원분의 안내를 받습니다.
다시 보는데도 기대반 설레반으로 끌림이와의 재만남..
간만에 봐도 너무나도 이쁜 얼굴과 달달함은 여전합니다.
간만에 얼굴을봐서 얼굴을 기억이나 할려나 했는데 다행히도 기억 하고있네요.
가슴이 살짝 드러나보이는 꼴릿한 복장을 보고있으니 벌써부터 후끈후끈..
저에 존슨은 벌써부터 터져버릴꺼 같습니다.
끌림이와 반갑게 눈 인사를 마쳤으니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방에서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웃고 떠들다가
전혀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쑥 들어오는 손길은 여전히 뜨거운 끌림이..
담배는 다 피우고 가운을 벗겼을때에 이미 풀발기 상태라 살짝 쑥쓰럽더군요..
바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서로를 만지면서 예열을 시작합니다.
뜨겁게 애인모드로 즐기는 시간을 가지고 곧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제 목을타고
서서히 내려가며 부드럽게 애무하며 내려가는 끌림이..
열심히 저에 몸을 애무해주는 끌림이에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콘을 장착하고 후배위로 서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너무나 좋습니다.
후배위로 엉덩이에 마구 피스톤질을 선사하니 끌림이가 흥분을 많이 했는지
찌겅찌겅하는 물소리가 제 귀를 자극하는데 그 소리랑 느낌이 너무 자극됩니다.
"오빠..너무 좋아"아~~앙 그 느낌 정말 너무좋아..
막 이렇게 멘트를 날려주면서 감탄을하며 절 자극시킵니다.
이렇게 저를 자극하는데 미친듯이 펌핑을하며 박차를 가했더니
그대로 신호감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발싸하였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ㅎㅎ
마무리되고 시간이 쪼금남아 끌림이와 안고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퇴실하였습니다.
마치 정말 연인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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