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22
요부같은 그녀와 솔선수범한 그짓거리
레벨업자기| 선릉 도너츠안마 | |
| 010-2634-1979 | |
| 아영 | |
| 마르지는 않고, 쭉~ 뻗은 다리는 보기에도 좋습니다.딱 봐도 이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 |
| 주간 | |
| 10점 |
노크후 방문이 열리는 순간 예쁘장한 언니가 머리를 휘날리면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언니의 약간 도도해 보이는 인상에 긴장했으나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부터 빵~빵 터집니다.
정말 애인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긴장감이 없어져 버렸네요.ㅎㅎ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 언니가 옆에 착 ..달라붙어서
가운사이로 손을 넣어서 슬슬 자극해주기 시작합니다.
아니 .. 아직 본게임이 시작도 안했는데 이리자극을 준단 말야..
긴장탄 저는 언니의 급작스런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언니랑 같이 손터치를 해봅니다.
그러다가 서로 옷을 벗겨주고서 탕으로 이동합니다.
언니의 정성스런 손놀림에 자지가 벌떡 서버려서
당황했으난 , 언니의 꼼꼼한 손길에 그냥 맞겨버립니다.
탕에서 씻고 나와 침대에 엎드려 있으니, 언니가 잠시후 침대위로
올라가서 뒷판부터 서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강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언니의 정성이 충분히 느껴지는 서비스가 시작되더군요.
언니의 혀가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등판을 미끄러지듯 애무해주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을 돌아다니다가 언니의 입술이 엉덩이에서
잠시 멈추는듯 하다가 다시 다리로 애무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반대쪽으로 이어지는 언니의 서비스에 충분히 느끼고서 언니에게 서비스를 맡깁니다.
이제는 언니의 얼굴이 엉덩이로 향하고 언니의 혀끝이 항문을 살짝 건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진 언니의 공격에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항문애무가 끝나고 앞판으로 쉴새없이 서비스가 계속됩니다.
젖꼭지부터 입술로 머금고 빨아주는 언니가, 제가 보고
있자 장난스레 젖꼭지를 이빨로 쌀짝 물어줍니다.
약한 자극에 자지가 벌떡거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서서히 문질러 줍니다.
밑으로 향하는 언니의 입술은 더이상 커질수 없는 자지를
입에 물고서 서서히 언니의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언니는 자지를 손과 입으로 계속해서 괴롭혀주기 시작하네요.
맛깔나는 언니의 오랄로 자지는 계속해서 호강을 합니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언니를 재촉하자, cd가 씌워지고 언니가
위에서부터 자지를 보지에 꼽고 내려 앉습니다.
헉.. 따스한 언니의 보지속을 자지가 입성하고 언니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두손을 가슴에 대로서 잠시 움직임을 멈춤니다.
그리고서는 언니가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자지를 꼭 끼운채로 엉덩이를 돌려대자 언니가 더욱더 섹시하게 보여지네요.
언니의 허리돌림을 느끼다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언니의 움직임에 움직임을 맞추어 봅니다.
언니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고 그대로 언니를
껴안고 보지속에 자지를 연식 박아댑니다.
귓가에서는 언니의 신음소리가 약한듯 강한듯 계속
새어나오고, 언니와저는 서로 떨어지지 않을것처럼 꼭 껴안고 있네요.
이제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계속해서 껴안을 상태로 박아대니 껴안은 언니의 손에 힘이 점점더 들어가네요.
언니와 한참을 정상위로 움직이면서, 서로의 체취를 확인합니다.
점점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언니와의 연애를 마무리 할때가 오네요.
이런저의 움직임을 눈치챈듯 언니도 키스를
하면서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한참후에 더는 참지못하고 언니와 서로꼭 껴안고서 연애를 마무리 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22
신고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