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4월 | |
세상 | |
야간 |
세상언니
술한잔 빨고나니 또 그리워지는 언니품
술마시고나면 확실히 빼줄 그런언니를 봐야하는데
그럴땐 역시 세상언니죠
그래서 오늘도 세상언니를 품에 안기위해서
강남 양복점으로 갑니다
그렇게 자주가는편은 아니라서 기억할까
싶었는데 양복점 카운터에서부터 기억하고
인사해주네요 계산후 안에 들어가니 권실장님과
직원분들이 반겨주시고 뒷모습이 낮설지 않은
여인 한분이 돌아보더니 달려옵니다
동화실장(루비)님이네요
오빠 나보로 온거야 하며 나이제 실장이야
하며 실장포스 뽐내고 있는 동화실장 ㅋ
아 아쉽네 너보로 왔는데 다른언니 봐야겠다
하니 말도 잘한다며 등짝을 그냥 ㅋㅋ
세상이 보로왔지 하는 말에 뜨금하고
응 ㅋㅋ 라고 했습니다
오빠 밥은 밥먹어 꼬기반찬이야 하며
밥까지 챙겨주는 착한 동화실장 ㅋ
술만먹어 안그래도 배는 고팠는데 잘 먹고
샤워후 기다렸네요
그리고 키번호가 불려지고 엘베를 타고 그녀와
세상이와 만납니다
오랜만에 방에서 보는거라 술먹고 왔냐고
알아채네요 방으로 볼땐 항상 술먹은 날이라서
말이죠 ㅋㅋ
그리고 방에서 세상언니와 대화는 잠시 담배 한대
피며 대화후 잡아먹을듯 혀와 혀가 오가고
입과입을 포개고 세상언니 먼저 강력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애무도 강남최고지만 세상언니의
애무할때 섹시하고 퇴폐적인 눈빛과 표정은
강남 넘버원이죠
BJ할때 목 깊숙히 그리고 세상언니의 침으로
축축해진 존슨을 보니 술먹고 온게 맞나
싶을정도로 우뚝선 존슨 그리고 세상언니하면
빼놓을수없는 섹드립과 질퍽한 연애가 시작되고
순탄하게 골~인 해버리네요
역시 강남 최고의 언니 답습니다
즐달일수밖엔 세상언니 보시면 압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