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봄 | |
야간 |
너무 자주가서 이 이제는 단골 업장이 되어버린 Lock..
언제나처럼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곤 이를 추천 받았고 기다리던 봄이와의 조우
엘베문이 열리고 봄이의 눈웃음을 보자마자 아래쪽에서는 벌써부터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섹시 매력 포텐 터지는 외모인데 제게 있어서는 왜이리 귀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짓,말투,목소리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애교가 넘치고 귀여워
죽겠어서 참는데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얼마나 적극적이고 같이 즐기자 마인드인지..
문이 열리고 락교로 들어가자마자 즐기기 시작하는 모습은
봄이가 최고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행동을 합니다
봄이와 다른 언니들과의 스킨쉽도 한창 즐기며 뒤로 좀 박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샤워를 마치고 서비스는 생략하고 바로 침대로 직행..
제가 침대에 앉자마자 "오빠야~나 오늘 만족 시켜줘야되"라고 말한후에
바로 키스를 해오는데 스킬이 상당합니다.
저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바로 저의 가슴으로 다가와 안기기 시작하며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또 저는 그 예쁜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제가 가슴이 약해서 몸이 떨리자 그걸 보더니 잼있어 하면서 즐기네요.
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와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시작하다
강한 흡입력으로 엄청난 쾌감을 시전해주는데 하마타면 끝날뻔 했네요 ㅎㅎ
이번에는 제가 봄이의 몸을 구석구석 맛보며 내려갑니다.
그리곤 꽃잎이 보이는데요 허걱..꽃잎이 촉촉하네요..
천천히 음미하며 애무를 해주니 봄이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그리고
몸짓이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키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장갑을 장착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
와.. 따뜻함과 강력한 허리놀림이 제대로네요..
제 위에서 여상으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쪼임이 너무 강력해 참느라 죽을뻔..
그리곤 정상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다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나누다가 바로 발싸~
그렇게 한참을 서로 껴안고 있었습니다..아..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봄이와 헤어졌습니다..
정말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