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은비 | |
야간 |
Lock에 도착하고 날씨가 더웠던지 땀난걸 씻고 기달려 봅니다
실장님과의 즐거운 미팅을 마치고 잠시 기다리는중에
시간이 다 되어서 은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느꼈던 클럽풍의 사운드가 날 흥분시키며 그녀의 스킬이 다시 한 번 느껴졌습니다.
올만에 만난 여자이기에 밀린 행동들을 진행해볼 찰나
이미 문이 열리며 락교의 향연을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은비와 살짝 이야기를 나누는데, 일단 즐기라며 나를 흥분시켜줬습니다.
그 몸짓이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 머리속에 있습니다
은비는 저를 저를 세우고 키스를 해 주고 옆에 다른 언니는 소파에 앉아 다시 한 번 내 몸을 애무를 해 주내요
은비는 소파에 앉아 애무를 하다 BJ를 하더니 CD를 씌우고는 여성상위로 앉아 줍니다.
적당히 즐기다가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맛보러 들어갑니다.
일단 내가 급하니 후다닥 씻고 한 방에 쭉 솟는 그 느낌이 들어 그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욕실에서 뭔가를 할 시간은 없습니다. 그냥 씻고 은비와 침대에서
또 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은비가 앉으며 시작합니다
음 ~~ 오빠가 최고야 너무 좋아를 연발하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에 역립까지 원기회복하여 후배위로 진행되는데 자세를 보니
엉덩이에 그 촉촉한 느낌 아.. 흥분된다 쏠린다 또 넣어 보는데 아.이렇게 좋을 수가.
은비가 너무 좋다고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걸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