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NF순이 | |
야간 |
퇴근후에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썸데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집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언니를 보고 집으로 올 계획으로 달렸습니다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말도 잘하셔서 귀에 쏙쏙 잘들어왔습니다
새로온언니를 소개해주는데 순이라는 언니가 궁금해서 못참겠습니다
그래서 순이언니를 만나 보겠다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슬림한 몸매 섹시한 외모 와 귀여운외모 괜찮더군요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머리모양과 벗은 모습이 진짜 예술 라인이 개쩐다고 해야할까요?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혀로 제 젖꼭지를 사르르 녹이듯 애무를 시작 하더군요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가는 스킬이 몸에 닭살이 돋을정도 였어요
제 똘똘이를 입안에 넣는순간 저도 모르게 제가 신음소리가 나올정도였습니다
제옆으로 살짝 눕혀서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부드럽고 엉덩이를 살짝 만지는데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 동생넘을 언니의 동굴에 넣었을때 그 짜릿함 넣자말자 사정할뻔.
그리고 언니의 반응은 저를 더욱더 흥분을 시키더군요
5분 되었을까요 정말 참을수 없어 사정하는데 그 상쾌함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잠시나마 얘기를 나누었는데 대화도 잘통하고 나를 잘맞춰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정말 잘왔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