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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
야간 |
퇴근하자마자 곧바로 전화하구직행!
카운터에서 이벤트가 계산한후~
칼로잰듯 정확한 스타일미팅!
어제의피로한몸과정신...설레임에
뉴페이스들이많아서 누굴볼지 고민스러웠는데
시원하게 보리로 추천해주시는 우리의 이쁜 실장누나~ㅋ
언니들보기전에는 항상마음이 두근두근하네염~
구석구석 보리언니를위해 깨끗하게씻은뒤 실장님 손잡고 보리방으로들어갔습니다~ㅎ
으흠~sexy한 이미지의 언니가 살짝미소지으며 반겨주는군요!야릇한향기에취해~~
몸매는 슬림하니 잘빠졌습니다..가슴은 복숭아같이 탐스럽고 봉긋한라인!
타이트하고 짧은 미니원피스를입고있었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향수의 내음이 똘똘이를 무한자극시키는군요!!ㅋ
아쉽게도 물다이는안한다는보리..킁! 그래도 이쁜얼굴봐서 쿨하게pass~약간실망 ㅋㅋ
가운을벗기고 침대에서 시작되는 마른애무~
전신을 혀로 핥아먹는듯한 스킬을 시전!
으음으음~ 천천히 느껴봅니다~보리의 부드럽고 달달한입술도 쪽쪽 맛보고~♡
뒤돌아서 개구리자세로변경뒤 이어지는 질척질척한 떵까시~
후르릅후르릅 캬악
가슴깊게 감동의 도가니한그릇마음같아선여기서살고픈데
ㅠㅠ
9시약속때문에.....
보리언니 담엔집에안들어갈꼬야...기둘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