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보라 | |
야간 |
유흥삘 성형삘 없고 청순한 스탈의 와꾸녀라 해서
기대를 안고 보라를 만났네요..
되바라진 스탈은 아니네요
웃으면서 인사하지만 쑥스러움을 숨기지 못하는 보라
일단 얘기가 시작되면 붙임성 좋고
잘웃고 마인드도 좋아요
차가움이나 도도함같은게 없는 깨끗한 이미지여서
마음도 편하고 보고만 있어도 절로 오빠미소가 지어지네요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군살하나없는 슬림한 몸매라인
비율도 쩔어요
잘록한 허리라인에 깨끗한 피부까지..
꼼꼼히 씻겨주는데 언냐의 몸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164정도에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예쁜몸매
베드에 누워서 다가오는 보라의 몸을 계속 감상합니다
살짝 웃을듯 하면서 키스하더니
양쪽가슴부터 허리라인까지 꼼꼼이 훑더니
혀를 이용해서 동생을 공략하더니..
이내 입에 넣고 풀발하도록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천천히 다가오는 힙라인을 어루만지다보니
눈앞에 깨끗하게 제모된 그곳을 벌려주네요..
애인처럼 조심스럽게 정성껏 애무하다가..
삘받아서 누워달라고 부탁을 하고
가슴부터 혀를 돌려주면서
꽃잎을 향해 내려갑니다
천천히 애무하면서 보면 볼수록 예쁜 그 곳
빨맛이나네요..
잔잔하던 보라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격해지더니..
허리를 들어올리네요..
클리를 좌우로 돌려주면서 집중공략...
계속 들썩이는 허리
못참겠네요.. 장갑착용후 돌진합니다..
슬림한 라인의 언니답게
몸의 밀착력이 좋아서 치는맛이 납니다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게 공략하다가...
허리를 들어 내려다보면서 강강강으로
언냐의 표정이 점점 변하는데
신호가 확 오네요..
게슴츠레해진 눈빛을 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꼭 껴안고 잠시동안 여운을 즐겼네요..
담배가져다주고 불붙혀주고 물먹여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재잘재잘..
보라같은 애인있으면 참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