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애니 | |
살인미소 169/C 슬림 | |
뽀얀피부 보지가 엄청 야함 | |
주간 | |
10점 |
그 동안 사이트 눈팅만 하다가 문득!!
항상 입에 오르내리는 너무도 이쁘시다고
주말에 몸도 뻐쩍지근 해서 양복점으로 달렸습니다.
회원임을 이야기 하고 코스를 물으시길래...
다른곳과는 좀 다양한 코스들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언니를 추천해 달라고 해서 좀 기달리라고 하더군요..
씻고 방에서 쉬고 있는데 스텝 분이 오시더군요..모시겠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방...인사하는 언니 얼굴을 보는 순간..오호~~ 이쁩니다~~괜찮습니다~~ 말도 차카게 합니다~ ^^
그렇게 잠시 예명(애니)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씻겨 주는데...오~이것도 괜찮네요~~열심히 해 줍니다...ㅎㅎ
물다이 서비스도 괜춘합니다...
워낙 애니가 엉덩이가 이뻐 엉덩이로 쓱쓱 해줄테 뒷태 맛이 아주 좋더군요...
이 언니 제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도 해주더군요..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
잠시 담배 피우면서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대화도 잘 받아 주고..특히나 잘 웃어줘서 좋더라구요..ㅎㅎ)
벨이 울리고도 한참이나 서로 안고 있었다는...ㅎㅎㅎ
생각했던 것 보다 서비스가 좋더라구요...그리고 가격도 또 가고 싶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