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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 |
야간 |
실장님의 집요한...권유 바로바로 로라의 "야바이SM"
보고 나면.... 모든 유흥을 다 이기는 미치고 팔짝 뛰는 즐달이란다.
160 정도 되는 키의 슬림한 체구
전체적인 화장과 몸 체형이..섹한 맛을 확 풍기네요
담배 한 대 태우고 샤워를 하고 왔다 하니 내 가운을 벗기고 바리 탈의를 하는 여인...
그냥 벗기는게 아니고..아주 끈적끈적하게 벗깁니다
내 몸의 곳곳을 만지면서...귀에다 입김 넣고..키스도 날리면서..
섹스러운 이 분위기..이건 격어봐야지 압니다...
그러곤 절 갑자기 밀치더니...
엎드려 개 새 * 이럽니다...
헉하고...잠시 놀랐는데
이게 이상한 효과가 있네요.. 언니한테 복종을 하면서도
언니가..해주는 똥까시..등까시..그리고 존슨을 꽉잡기
불 알을 약간 강하게 쪽 빨아먹듯이 하다가 뱃어내고..
이런것들이..이상하게 더 섹하게 느껴지네요
젓 같은 새 * 절라 빳빳하네...이러면서
저를 밀어서..다시 정자세로 눞히고..
한참을 쳐다보면서...노려보다가..
미친듯이 키스를 막해요..
그리고 한 손은 존슨이를 괴롭히고...
더불어 떵꺼도 괴롭히니..
내가...궁뎅이를 약간 들게 되죠..
적응은 안되는데
같이 욕플을 해야 될거 같은데....
욕플은 안되서...
그냥 미친 년아...CD 껴...
이 말을 곧바로 시행하진 않네요..
저를 더 괴롭히다가....CD를 끼워주고..
여상으로 올라타서...미친듯이 박아요..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힘으로 일어나서..언니를 침대를 붙잡고..
스탠딩으로 스게 하고.
뒤치기를 시작했어요
아시겠지만...언니 머리끄댕이를 잡아댕기면
허리가 약간 휘어서.....뒤치기 박기가 좋아요
절라 쎄게 박았죠
음.....분이 안풀려서
정자세로 해서..
마치..... 프로레슬러들.... 하늘에서 날라서 몸으로 꽂는거처럼
존슨을 아주 강하게 꼳는 식으로 햇어요
그러다 보니..저도 씨 발 * 너 죽었어..
이런 말이 나도데요...한번 욕이 되니...슬슬 욕이 잘 되요...
진짜로..퍽퍽 박았는데도..언니가.. 좋다고 소리를 빽빽 질러요
이러니.... 분이 더 나죠..
다시 언니를 여상으로 태우고..
언니 궁둥이 옆살을 잡고 들었다 놨다
언니는 지 클리 비비고
지 가슴 비비고..
포르노에서나 보던것을
소리는 연신 지르고..
고개만 조금 들면...내 존슨이 들어갔다나왔다가 다 보이고..
아주 판타스틱하고 다이나믹합니EK
실제로 해보면...... 욕플에 가까웠구요
언니 말로는 SM은 좀 적응되야 하지....적응 안되면
내상이라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샌님처럼 생겨서.. 그냥 욕플만 한거래라나..
ㅋㅋ..
하튼 재밌게 치고 나왔어요
지루인 사람도 이 언니 보면 졸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