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설 | |
야간 |
평소에 Lock에 대한 얘기를 듣고 가보고 싶었습니다.
전 형식적인 연애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움이 좋았지만
왠지 또 그러긴 쉽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Lock에 도착하여 실장님과의 미팅을 하고 설이를 추천 받았습니다
시간이 되어 설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상 설이를 직접만나니깐 제 기분이 업이 되네요
첫 이미지는 학창시절에 자주보던 동창생 느낌이네요
친근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설이에게서 그런 감정을 느끼고 처음부터 그냥 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전 이게 더 맞다고 하니깐 자기도 처음부터 어색한것보다 이게 좋다고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진짜 나에대해 궁금한가 봅니다
이쁜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것도 웃긴데 설이가
이야기를 하며 인사를 시작하는데 그것 나름대로 느낌이 괜찮습니다.
클럽층에서도 나에게만 집중하는데 그게 참 마음에 듭니다.
의자에서는 얼마나 맛깔나게 하는지 모릅니다
원래는 이것저것 해보려고햇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가며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살려봅니다
역시 여자는 분위기에 약합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씻고 침대로 가니
속옷까지 탈의하여 핑두가 보이길래 한번 빨아주고 밑으로...
아래쪽을 한번 빨아보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았더니 몸놀림이 느껴집니다
한입에 넣고 혀로 음미도 해줍니다.
설이의 뜨거운 반응이 저를 더 불타오르게 합니다. 설이도 제껄 물곤 열심히 빨아봅니다..
뒤에서 설이의 보빨을하다가 거꾸로 여상위로 넣어봅니다..
설이가 작아서그런지 보지도...작습니다 꽉 쪼여오고 펌핑질을 하다가 다시 똑바로 여상위로하다가 보조역할도 잘해줍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쑥 넣어봅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설이가 완전 느끼고있습니다.
설이의 팔을 잡고 펌프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순식간이였지만 둘은 이미 땀으로 젖어있네요 그리고 샤워하고 음료를 한잔 하면서 퇴실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