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슬림 | |
주간팀 |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고
뭔가 또 멜랑꼴려서 한발 뺴고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 몰아칩니다. ㅎㅎ
아침엔 머 한가하겠지 싶어서 몇군데 전화해봤는데
아직도 출근안한 언니들이 많다는 곳이 좀 있어서
걍 포기할까 하다가 조조로 재미좀 봤던 맛동산에 전화해서
혹시 가능하냐했더니 오시면 된다고 해서 일단 그냥 갔습니다.
가서 모닝샤워 시원하게 때리고 담배한대 피고
안마의자 받고 있으니깐 와가지고 안마 받으면서
미팅을 했네여 ㅋㅋ 뭐 거의 왕모드로 미팅을 했는데
좀 웃겼습니다.
아 형님 그냥 계시면 된다고 말씀만 해주시면 되지
굳이 안마기 잘 하고 계시는데 일어나시지 말라고 그래서
ㅋㅋ 굿 암튼 굿이었고여
보게된건 그래서 바람이를 봤습니다.
얼굴이 대놓고 이쁜것도 아닌데 슬슬 홀리는 스타일의 얼굴입니다.
흘리는건지 홀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베시시 웃으면서 먼가 새침하면서 또 막 챙겨주고 이런
뭐랄까 암튼 일상생활에서 만났다면 자꾸 신경쓰이고
함 더 보면 먼가 다를까?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형의
얼굴에 그런 성격입니다. ㅎㅎ
서비스를 받으러 온건데 머 솔직히 서비스가 빡세고 아주
하드하고 그런편은 아니었는데 음 과장이 없이 담백하면서도
깊숙히 또 오래들어오는 앰우가 좋았습니다.
혀 느낌이나 온도도 좋았고 피부도 매끄럽고 잘빠져서 좋았네여
특히 더 좋았던건 정말 슬림하고 아담한 체형.. 마른체형이라
좋았습니다. 전 통통까지는 괜찮지만
막상 떡.칠때는 가벼운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체위바꾸기도 쉽고 들고 치기도 좋구 ㅎㅎ
여튼 그렇게 애무 받고 또 공략들어가니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다리 잡고 벌리기도 쉽고 빨기도 쉽고 좋았네여.
작고 아담한 봉.지맛을 실컷 음미 하고선
젖은 숲에 육.봉을 박아 넣었습니다. 끄응하는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왔네효 ㅋㅋ
몸의 크기와 봉지의 크기는 어느정도 분명 비례하는거같습니다.ㅎ
키큰 언니는 역시나 봉 지 깊이도 길이도 크고 넓더라는..느낌?ㅎㅎ
작은 봉지에 쑤셔 박으니 신호가 빨리와서 애먹었네여 ㅎ
멘탈 관리하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박다가. 결국 도저히 못참겠어서
들고 앉은 자세로 강강강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ㅋ 바람이 하는 말이 와 오빠 진짜 나 아침부터 가벼렸잖아 완전 어휴어휴 이러면서
어질어질하다고 하고선 이마를 제 어깨에 기대더니 나 봐 땀 엄청 나지 흐흫흐
이러는데 귀엽고 좋았네여
아침에 애인이랑 모닝떡. 한판 시원하게 치고 온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