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보라 | |
야간 |
오랫만에 Lock에 방문합니다.
갈때마다 항상 편하게 해주셔서 기분이좋네요
실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하니
보라 언니 추천해주십니다..
엘베에서 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가 모델 느낌..
감탄사가 절로나오더군요 ㅎㅎ
엘베에서부터 소프트하게 진행하더니 쇼파에 도착하자마자 덥쳐옵니다....
역시 락교는 참 좋은 시스템입니다
어쩜 이렇게 심혈을 기울이던지.. 발싸할거같아서 언니에게 스탑을 요청하고,,,
방으로 손을 잡고 이동합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도 잘들어주고 웃어줍니다...
키는 168정도 되보이고 라인은 섹시하고 가슴은 C? D?
이정도면 즐기기엔 가장 좋은 몸매입니다
다이에서 애무를 해주면서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똥까시와 사까시를 무한반복 해주는데
언니의 무자비한공격에 처절하게 무너진 나의 분신...
침대에 왔는데.. 역립하고 이제 넣으려고하는데!!!
언니가 누워보라네요 ... 와 체력이 장난아닌거같아요
애무를 또해주는데... 기절할뻔했네요
안해도된다고 ... 그래도 꼭 해주고싶다는걸 말릴순없죠..
어쩜 이렇게 마인드도 좋은지 참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정자세에서 다리를 감는게 과히 대박입니다.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허리를 감아오는데 진짜 소리부터 다릅니다..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신음을 낼때... 이미 느껴지네요
아 오늘 물 제대로 빼고가겠구나 아래쪽에 최대한 힘을 주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벨소리에맞춰서 전투가 끝나고 이야기좀하다가 씻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