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4월8일 | |
17만원 | |
실버 | |
섹시/170/C/글래머 | |
애교스럽고 활발 | |
야간 | |
10 |
팬트하우스는 언제나 저의 취향저격 업소입니다
실버....아주 섹시한 작은 얼굴에 애교스러운 성격이 매력적~
잘빠진 몸매가 잘 드러나는 란제리 차림이 보자마자 완골이였습니다
팬트하우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체의 모습으로 놀아나기 바빠 보였고
실버와 다른 언니들에게 뗴거지로 애무를 받으면서 저 또한 바빴습니다
쇼파에서 실버의 맛보에 삽입을 하고 방아찍기를 즐기면서
다른 언니들의 질펀한 애무를 받노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떤 사람들 보다 멋지게 연애를 하고 싶었던 나~
실버의 엉덩이를 까고 뒷치기로 힘껏 박았습니다
허리를 돌리며 실버의 맛보 구석구석을 스치고 지나가니
실버가 자지러지듯이 신음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만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실버와 거하게 연애를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실버와 서로 키스를 하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애무를 하고 실버 위에 올라타 라스트 에너지를 발휘해서 발사를~
너무 섹시하고 관능적인 모습에 완전히 흥분 상태였습니다
함께 샤워를 하고 누워있는데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방을 기웃기웃 거리면서 구경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우린 둘이 끌어앉고 누워있었기에 구경할께 없었는지
슬쩍 보기만 하고 지나가기 ㅋㅋ
실버와 저도 다른 방 구경을 다니며 관전을 했고
팬트하우스로 다시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면서 관전도 했습니다
같이 즐길때는 몰랐는데 구경만 하다보니 진짜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저도 좀 전까지 그렇게 놀았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광경이였습니다
팬트하우스는 정말 갈때마다 입이 쩍 벌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