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강남구 도산공원사거리 | |
4월 | |
29만 | |
나미/바람 | |
낮조 | |
10점 |
회사에 출근길에 광역버스안에서 맛쟁이 이벤트 신청해보렸는데
지명언니가 풀마감이라는 통보문자를 받고 잠시 좌절하다가 출근도장만
찍고 바로 맛동산으로 갔습니다 저는 평소에 남들과 부대끼는걸
그렇게 좋아하는 성향은 아닌지라 결제하고 바로 수면실로 갔습니다
객실이 풀방이네요 아침인데;;;헐
저에게 시간이 2시간밖에 없는 관계로
최대한 빠르게 할수 있는걸 물어봤더니 주간 봉필실장이 맛대맛외전이었나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30분릴레이 한타임씩 보고 안마 받는게 있는게 그거
하라기에 했죠 언니들은 그래도 대부분 좋은편이니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안고 주간실장님이랑 얼마 안기다려 입장하는 방언니는
나미 언니네요 주간에 인기많다고 보통 다른 업장의 경우 30분 릴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언니들도 있는데 나미님께서 너무 격렬하게 반겨주셔서 오히려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일단 주간의 와꾸담당인만큼 수려한 외모가 눈길에
들어오고 키는 적당한데 라인이 굉장히 잘 빠져있고 두번짼 마인드가 그냥
저를 보내버리네요 시간이 짧다는걸 제가 스스로 쫄보모드라 괜시리 좌불안석이었는데
오빠 좀 진정하고 편하게 있으라며 저를 다독이면서 해주네요 bj할때 그리고
육구하는데 저는 사실 거의 끝까지 갔다고 생각했는데 용케 그걸 알았는지
바로 콘끼우고 들어가는데 젤 분명 안발랐는데 약간은 좁지만 간신히 들어갑니다
너무 느끼는 바람에 제가 몸둘바를 몰랐네요 이미 느낌이 온만큼 온 상태라 그런지
위에서 하니까 할거 같다니까 원하는 자세를 물어서 정상위로 힘들게 이끌어가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위에서 하는거보다 정상위에서의 반응이 정말 대박이더군요 저보고
한타임 더 하러 가냐 묻길래 안마받고 가려고 한다니까 가서 다음 언니랑은
좀 더 편하게 하라고 배려심깉은 키쓰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봉실장님 안내로
안마먼저 받았습니다 저는 안마금액 추가하고 자주 받는편인데 안마사님 번호가
14번인가 그 분 진짜 잘하십니다 받고나면 온몸의 말랑말랑 해지는 경험을~~
받고 잠시 눈 붙였다가 코털님이 깨워서 다른방으로 고고싱
바람언니 나미님처럼 늘씬한 스타일인데 약간 다른건 헤픈 웃음이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 저는 아직 잠이 깨지 않았던 스타일인데 특유의 언니웃음 덕분에
같이 허허실실한 상태로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나미 언니의 조언대로 이번에는
제가 과감하게 해봤습니다 약간 태닝한 피부를 보고 있으니 또 저의 분신이 가만히
주체를 할수가 있어야 말이져^^
자연산 가슴이구 엄청 크지는 않지만 꽉착 느낌이 알차다고나 할까요?
입술이 앵두같은 입술덕에 금방 다시 풀발할수 있었고 아까 너무 애무를
격렬하게 하는 바람에 대신 이번에는 약간 서서히 진행했습니다 나미님과는
다르게 약간 입술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신음소리가 압권이었네여
그러다 정상위로 살짝 하다가 자연스레 벽잡고 돌아눕는 바람님의 배려로
열심히 쿵떡쿵떡하고 있는데 말이죠 나미님보다는 약간더 좁습니다 아파할까봐
살살 했는데도 이미 콘주변에 물이 새기 시작합니다 몸소 느끼고 있다보니
이번에도 당근 오래가지는 못하고 방생하고 말았습니다 한참을 저를 사랑스럽게
돌아보더니 이렇게 숏게임이 좋을때는 오랜만이라네여 담엔 누굴볼지
나가는틈에 카운터계신 누님이 번개초이스 하라고 하더라구요 시간 조정좀
해드릴거라면서요 역시 맛동산은 언니들은 물론이고 편안하게 방문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