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베이비 | |
주간 |
에스큐브의 예약전쟁은 언제나 빡쎕니다
나의 사랑스런 베이비를 어찌저찌 예약했는데
갑자기 급작스레 앞시간 펑크났다고 얼른 오라기에
모든걸 스탑하고 그냥 바로 텨텨텨 ㅋㅋㅋ
헥헥거리며 계산하고 방으로 바로 출격
숨차다며 물한잔 벌컥벌컥하고 베이비는 가만히 있으라하고
혼자 셀프샤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우리 베이비 손에 물 묻히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베이비의 이쁜 가슴을 몇번 음미하다 보니 예열이 점점 오르고
베이비도 거침없이 쪽쪽 하다가 둘이 엉키는 시간만 남았죠
아래가 벌써 촉촉해진 베이비 ㅎㅎ
가뜩이나 뽀얀 얼굴에 가만보니 이게 왠걸 얼굴에 홍조를 감출수가 없네요
이런 모습을 보자보자하니 참을 수 없죠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정말 모든걸 쏟아붓는다는 심정으로
베이비의 만족을 위해서 저도 열심히 하였고
베이비도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걸 눈치챘는지
더욱 느끼면서 뜨겁게 반응하는데 그모습에 저는 장렬히 전사했고
어려서 금새 회복된 베이비는 미소를 머금으며
저보고 힘이 더 좋아졌다고 좋아하네요 ㅋㅋ
담번엔 두타임으로 복수전을 다짐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