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4월8일 | |
서아 | |
이소연닮은 씽크90 % | |
1004 | |
야간 | |
10 |
달릴때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
즐달은 당연한거고 전 무엇보다 교감이라고 생각해요
얼굴은 솔직히 질리는데 교감은 질릴수가 없죠 .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애인모드를 찾게되고 . 몇몇 수소문을 해봅니다.
마음이 그렇게 맞지않더라구요 ... 하 어떡하나 ㅜㅜ 정말 고민을 많이하다가
예압이 많아도 그래도 도전합니다.
도 전 ! 몇일을... 개고생해봅니다 . 어쩔땐 시간이 안맞고 어쩔땐 안되고 ..
하 오기 받쳐서 폭발 하겠네요 .
그래도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듯이 예약에 성공했고 그다음은 만났습니다
오....큰기대를 하지않았음에도... 이건 여신이네요....... 이소연인줄;;
날씬한.. 몸매 티비속에서만 볼수있는 몸매 그저 개쩐다는 표현밖엔
말투도 얼마나 상냥한지 말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볍게 샤워후 침대에 누웠는데 오...진짜 같이있으니깐 심장 막 터질지경
교감이 제일먼저인데 뭔가 필이 퐉 꽂혀버립니다.
키스를 하는데 진짜 연인과 하는느낌에 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지고
그녀의 꽃잎을 만져주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화락 껴안고
저의 똘똘이를 만지다가 커지자 곧장 입에 가져가네요 ... 찌릿한느낌
우오... 정말 개지립니다.. 입으로만 가버릴꺼같아서 삽입을 합니다..
정말 교감이 무엇인지... 키스를 계속하면서 강약 조절을하면서 펌핑질을하고
자세도 바꾸고 이렇게 저렇게 다해보는데 .. 완전 잘느끼고 전혀 싫은기색이 없네요
점점 더 좋아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 발사를 하고나서도 이렇게
좋을수가없습니다..현자타임이 오긴 커녕 그냥 계속 물빨하다가..벨이3번이나울려도
떨어지지않았던거같네요 .. 자주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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