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주간 | |
10점 |
블랙홀로 오늘은 전부터 보기로한 손양을 보기위해 블랙홀로 향해봅니다.
새로운 언냐들을 만나는 순간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실장님과 이런저런 안부를 물으며 시간이되어
안내받아 들어가니 손양이 놰쇄적인 눈빛으로 "안녕하세요" 인사해주는데
섹시미와 야하게 잘 차려입은 옷 매무새가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란제리에 자켓만 걸치고 있는데 어우..어찌나 섹시하던지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아랫놈이 아우성 칠꺼 같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마치고 욕실로 이동해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물다이에 누워 저를 야릇한 눈빛으로 시작을 알리며 온몸 구석구석 저에
몸을 자극시키기 시작하고 저에 몸 위에서는 현란한 한편에 춤사위를
추듯 바디를 타줍니다..저에 존슨도 머금고 부비부비도 해주며 저를 계속
자극시키는데 미칠꺼 같습니다..
욕실에서 화끈하고 자극적인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아쿠아를 제거하기 위해
손양이 간단하게 샤워를 시켜주며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누워서 손양이를 바라보는데 몸매가 너무나 꼴리는 몸매입니다.
군살 하나없이 잘 빠진 몸매에 운동을 꾸준히 하는지 탱탱하고 건강한 몸매입니다.
물기를 닦고 저에게 살며시 다가와 제 온몸을 침을 발라주는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 스킬과 부황뜬 압력이 아주 상상 초월입니다..
역대급에 자극을 받으며 겨우겨우 참아내며 서비스를 이어나갔고
남자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캐치해서 하는 애무가 들어오는데
너무 좋고 자극적이여서 미칠꺼 같습니다.
혀의 부드러운 느낌에 스킬이 아주 제 온몸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하며
또 빠트리는데없이 사탕처럼 빨기 시작하는데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ㅎㅎ
계속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그리곤 손양에 소중이도 보고싶기도 맛보고싶어 손양을 눕혀봅니다.
빨기좋게 다리를 쫙 벌려주며 오빠~흥분시켜줘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죠 클리를 살살 혀를 돌려가며 빨아주니
손양에 입에서도 신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오빠 애무 너무 잘한다면서 쫌만 더..더를 외쳐줍니다.
손양에 칭찬에 힘입어 더욱더 박차를가해 클리를 공략해주니 홍수가 났네요.
맛있는 홍수를 실컷 맛보고 콘을 장착하고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가슴을 부여잡으며 젖꼭지를 살살 만져가며 강하게 펌핑을 해봅니다.
뒤로도 해보고싶어 후배를 자세를 요청하고 꼴릿한 엉덩이를 보면서 박자를 맞춰
피스톤질을 해봅니다..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게 봉긋 솟아있어
더욱더 흥분감이 몰려옵니다..
손양을 마주보며 마무리 하고싶어 다시 정상위 자세를 요청하고 있는 힘껏
박으며 피스톤질을 하니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저는 기본 코스로 보았지만 손양은 원샷 코스보다는 투샷보다는 무한에 최적화
되있는 그런 언냐였습니다..신세계를 느끼기해준 손양에게 엄지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