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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서비스 극강? 그곳이 알고싶다?
너무너무 ~~ 궁금하더라
와꾸몸매 이런게 문제가 아니다..
그냥 눈까리에는 쌍심지를 키고서 달려가서
만나면 그냥 바로 ...벗기고 따먹 ?
근데 현실이... 정말 너무 여성스럽고 몸매는 소위말하는 깡패
골반 뒤짐주의 푯말붙혀놔야 할정도로...그정도야 ? 하겠지 ?
근데 진짜 그정도 머리에서 서비스극강 그곳이알고싶다는 사라진지 오래
오로지 몸매만보고 침 질질 흘리며 시키는데로 언니의 리드속에
아니 생각해보면 이렇게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밝히는건가 ?
슬슬 간을볼까하다가 거짓말 한개 안보태고 겁나 빨렸다..
침대에서도 빨리고 물다이에서도 빨리고 그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서비스극강 이로써 미션 클리어인줄알았는데 그곳은 더 궁금해졌다..
그곳을 빨아보라며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나를 리드를해주고
빨고 또 빨았더니 터지는 분수 워터파크 수준의 수량으로
수건까지 젖어서 한번 슥닦고 다시 빨다가 너무 흥분해버렸는지
언니의 눈빛이 마치... 마약맞는사람처럼 .. 그리고 여성상위가시작되는데
멈출생각을 안한다.. 안간힘으로 버틴다.. 버텼다.. 그리고 드디어
최고로 하고싶었던 뒤치기.. 겁나 박는다.. 나역시 멈출생각없고
신음이 터지든말든 .. 신경도 쓰지않고 으아아아 기합소리를 내며 박다가
금방싸버렸다.. 내가 이렇게 빨리싸다니... 와 진짜 골반 뒤진다..
싸고서 그대로 꼽고 빙빙돌려주는데 와 xx년 ..진짜 죽인다.... 외치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