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7 | |
한번발싸 | |
이유 | |
162~4 / B정도 | |
이~~~뻐 | |
야간 | |
10점 |
다오로 야간에 달려 봅니다
문열고 본 이유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첫인상을 받습니다.
대화는 그 첫인상 그대로 쭈욱 눈을 맞추며,
상대의 말에 호응도,미소도 적당히,
차분하고 말을 잃지 않을듯한 절제된 느낌의 세련미가 매력이 있더군요.
예쁘고, 참한 아가씨, 몸매는 대화에서 느낀 영감 보다는 훌륭하지는 않지만
피부의 탄력이 고급스럽고 ,훌륭합니다
자연적인 몸매와 피부는 끊임없는 운동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연애는 타임에, 저도 살짝 피곤한 상태여서 간단한 스킨쉽 후..
절 바라보며 섹시한 눈빛으로 제 눈을 바라보며 속삭여 주는데
이거 진짜 사람 맛 가내요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하자고 하고 그녀의 입구가 좁아서 조심스레 흔들어서 삽입했고요
잠시 더 즐긴후 앞으로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시작합니다.
또다른 느낌으로 조여주며, 허리와 엉덩이를 절정을 향해 달렸내요
이쁜 얼굴을 보며 콧소리 섞인 쌕한 신음소릴
들으며 마지막에는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
이름이 아깝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를 실감했습니다.
몸은 피곤한데,정신은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기억에 남는 아가씨로 기억될듯합니다.
여성적 매력이 대단해용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