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오늘 | |
야간 |
며칠전 오늘언니를 보고 자꾸만 생각이 나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땡기게 생긴 와꾸와 맛잇게 잘빠진 몸매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지난번엔 서비스를 패스했기땜에 오늘은 첨부터 끝가지 맏겨봅니다.
오늘은 서비스 받자했더니 씻으러 델고 갑니다.
꼼꼼하게 샤워하고 물다이서비스 해주는데 진심으로 이렇게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너무나 오랜만인듯 이럴줄 알았으면 앞에 볼때도 서비스 받는건데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앞뒤 할것없이 그냥 폭격하는 오늘언니 감동의 서비스입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와서 눕자마자 오늘언니의 또한번 손과 입을 느껴봅니다
여전히 적응안되는 오늘언니의 서비스에 제동생만 죽어라 커지고
특히나 BJ해줄때는 거의 숨넘어갈정도까지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넣는순간 첫날 봐서 적응은 되었다지만
여전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얼반응은 생각할때마다 꼴리네요
금방싸기 싫어 이리저리 자세 바꾸면서 해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며 특히나 그 허리놀림..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발싸했는데 여운없이 깔끔하게 쌌네요
조만간 체력보충하여 넉넉하게 투샷으로 준비해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