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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S큐브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남자분이라 그런지
몇마디에 제가 무얼 원하는지 단박에 캐치를 하시네요
샤워를 하고 안내받아 올라가니 아담한키에 C컵의 글래머한 가슴의 크림언니가
매력적으로 인사를 하는데 제 스타일~ 맞고요~ 맞습니다
야한 차림때문인지 크림이를 보자마자 불끈하면서 꼴리는 똘똘이~
팬트하우스에는 손님들이 좀 있었는데 그 사이로 저를 데리고 들어가더니
키스를 하면서 가운을 풀어헤지고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거침없이 혀놀림에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다른 언니들까지 합세해서 그나마 붙잡고 있던 정신 줄까지 놓아버렸습니다
크림 언니와 다른 언니들의 손과 혀가 더욱 바쁘게 움직이며 제몸을
아주 뜨겁게 만들더니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다 크림 언니가 저를 팬트하우스 안에 침대 쪽으로 데리고 가더니
거기에 눕혀서 풀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달랑 하나 있는 침대라 그랬는지
사람들에 이목이 저에게 집중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느새 크림언니가 여성상위로 시작을 하고 다른 언니들도 다가와 가슴을 애무합니다
얼마쯤 지났을까? 슬슬 반응이 오려는 찰나 쑥 빼더니 방으로 이동하고
들어가자마자 침대 크림이를 내팽겨치고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귓가에 터지는 신음과 가식없는 반응에 완전 흥분해서 발사를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나서 눈요기 하러 팬트하우스로~
쿵쾅거리며 여기저기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팬트하우스에서
크림이와 앉아서 관전하면서 가벼운 터치도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아쉬운 작별의 키스를 나누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받고 내려왔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매력적이고 마인드 좋았던 크림언니~
클럽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제 클럽 경험중에 팬트하우스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