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전을 너무 재밌게 하고 다니는 일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설은 팬트하우스가 최고인듯~
그런데 17만원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숨도 안쉬고 달려갔습니다
언니들이 반갑게 환대를 하는 팬트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니
아담하고 글래머한 모모언니가 요염하게 다가옵니다
160.......D컵~ 후덜덜한 스팩의 가슴을 가진 언니 모모~
팬트하우스로 들어가자마자 모모와 몇몇언니가 저한테 달라붙어서 애무를 하고
모모언니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후룹후룹~계속해서 물고 빨고~
눈을 굴리면서 팬트하우스 이곳저곳에 떼로 즐기는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모모언니의 풍만한 가슴도 만지고 다른 언니들의 봉지도 만지면서
애무를 즐기는데 모모언니가 위로 올라와 풍만한 가슴을 출렁이면서
여상으로 삽입을하고 섹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모언니를 쇼파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잡고 깊이 박았습니다
D컵의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은 완전 섹시하고 가슴골에 끼워 햄버거를 하고싶단 충동이~
여러 사람들과 같이 떼로 화끈한 원샷을 하고 모모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 큰 가슴을 애무하고 봉지를 만지면서
존슨을 끼워 정상위로~ 후배위로 모모언니와의 원샷을 마무리 했습니다
조금 쉬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다른 사람들을 관전 하러 나갔습니다
모모언니를 뒤에서 백허그하고 모모언니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팬트하우스를 구경하러 나갔는데 역시 눈으로만 즐기기도
아주 섹시하고 즐거운 곳이였습니다
완전 가성비 쩌는 이벤트로 즐겁게 즐기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