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엔젤 | |
주간 |
급하게 오는바람에 식사까지 맛동산에서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엔젤방으로
입실~ 밝은미소가 사람 참 기분 좋게하죠 ㅋㅋ 대화술도 좋고 일단 아기자기하게
이쁘장한 외모가 저를 더 설레게 합니다 남심저격이랄까 ㅋㅋ
옷을 벗으니 나타나는 엔젤이의 슬림한 몸매 ^^
씻으러 가기전 올탈한 엔젤이의 몸을 쓰윽 스캔하는데
캬.. 섹시 그 자체 ㅋㅋ 아담한데 섹시하기 참 힘든데 어쩜 그렇게
비율이 좋은지요 ㅋㅋㅋ 그 후 샤워실가서 깨끗히 씻고 물다이 눕는데
따로 특별히 하드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없지만 그냥 감탄은 나오네요
살이 진짜 애기같은 부드럽고 가슴도 커서 밀착시 흥분이 두배네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어지는데 앞뒷판 격정적으로 ~
뜨거워지는 몸 열은 나는데 동생놈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열심히
젖먹던힘까지 쥐어짜 열정적으로 했습니다
더욱더 커지는 신음과 함꼐 저도 그만 마무리 하고말았습니다
연애하면서 감동을 느껴본건 손에꼽는데 눈물까지 날지경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