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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하루일과 마무리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
역시나 숫컷들끼리 있으니
여자이야기가 빠지면 섭섭하죠
스피드하게 스크린야구 피보기
두둥~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죠
저희편이 졌다는건 비밀...
개인적으로 다니는 업소들이 있지만
일심동체 티파니로 결정!!
루싸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이스 매실차한잔 드링킹하며
다솜언니를 만나는시간!!
160중반 정도 키에
작은얼굴이 눈에뛰는
민간인 삘나는 외모
남자에 마음을 잘아는지
셔츠를 반쯤풀어헤친 옷맵시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 누울려고하니 오빠 씻고눕자 하며
애교섞인 말투로 저를 욕실로 데려가
칫솔에 치약을뭍혀 입에 넣어주고선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문뜩 머리속에
(술먹고 집에들어가면 구박하는 와이프가 이렇게해주면......ㅎㅎ)
침대에누워 팔을 펴니 자연스레
옆에 꼭붙어 앵기고 안아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장난치는데
여기서 눈에 들어오는 다솜언니 슴가
자연산 B컵에 하얀 피부
모양도 이쁘고 촉감또한 굿
글래머스한 몸매 귀여운 얼굴에 단발..
시동을 걸려고하니 먼저 시작을 알리며
다가오는데 하드하지도 않고 소프트하지도 않은
스무스하게 제몸을 타며 애무하는데 중간중간
아이컨텍하며 섹시한 눈빛을 보내는데
바로 역립시도!
이거 반응이 뭐라표현해도
과하지 않을..
먼 바닷가에서 갓잡아 올린
감성돔이라고 해야되나
리액션으로 나올수 없는
진짜 느끼는듯한 다솜언니
어느새 시간은 예비콜이 울리고
괜찮다는듯 장군이에 방패를 장착하고
소중이를 위에서 선사하는 다솜언니
좁보에서 느껴지는 쪼임...
이미 달아올라있는 몸에서
다솜언니 소중이에서 자극하는
쪼임은.... 참을수가 없더군요
헤어질때도 여자친구와 인사하는듯
포옹과 함께 손을 흔들어주는데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