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6 | |
1번 | |
시월 | |
C컵 자연 | |
B+급 | |
주간 | |
10 |
이래저래 정신없이 살다가 다오 겨우겨우 방문
시월이라는 디컵을 소유한 언니를 운 좋게 보게 되었네요.
잠시 대기하니 드디어 방으로 고고~~ 두근두근..
아담한 키에 환하게 웃음짓는 이쁜 시월이가 맞이해줍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애인모드가 강한 친구인듯한 느낌이네요^^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가운을 벗기더니 바로 눕히고 시작합니다.
자연산 디컵의 물다이는 뭐 안 받아도 그냥 생각만으로도 습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퍼팩트한 가슴.
진한 부황으로 정신을 쓩 날려버리네요.
침대로 넘어와선 서비스라기 보다는 애인과의 애무한다는 느낌으로 들어오구요
아랫도리가 불끈하니 CD를 일단 먼저 착용하고
이런 훌륭한 몸을 탐하기로 하고 자세를 바꿉니다.
활어같은 반응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이 참 좋네요
얼른 느끼고 싶어 서서히 진입 조임도 적당하고
오빠 천천히 오라고 하길래 당연히 콜~~ㅋㅋ
정상위에서 옆으로 여성상위로 후배위로 격정적이기 보단
여자친구처럼 충분히 느끼면서 연애하니 너무너무 좋네요
온몸에서 땀이 송글송글 더 여유있게 하고 싶지만 너무 오래하는건 실례일듯하여
마무리는 얼굴이 보이는 정상위로 정상위에서 서서히 진입.
할때 두눈을 꼭 감고 느끼는 데 정말 애인과의 포근한 1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친구네요.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