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06 | |
원샷 | |
하늘이 | |
165 / B컵 | |
오피스탈 & 조근조근 참하게 말하네요 | |
주간 | |
10 |
즐거운 토요일 한가롭게 주말을 보내고 있던차 다오로 놀러갔습니다.
결국은 성욕이 저의 이성을 마비시켜버렸습니다 ㅋㅋ
결국 그곳에서 너무 귀여운 언니를 만나게 되었으니~
다오에 도착하고 대기시간을 물으니 1시간만 버티면 된다고 합니다 .
대기시간을 잘 버텨내고~ 하늘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너무나 황홀하고 즐거웠던 순간이라, 기억하니 기분이 또 좋아지네여...
방을 들어서자 그녀가 인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로 저를 봅니다...
각설하고 서로 탈의 후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반가워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절 대해주네여...
온순하고 여성스럽게 생겼는데, 대화도 조곤 조곤하니 착하게 말하네요.
서비스 받기전에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이 씨컵에 물이 오른 듯한 느낌이 있더군요.
말랑 말캉 하데요.서비스 참 좋아요. 빠르고 강하게 하는게 아니고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는데도
보드라운 입술에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똥꼬도 격렬하게 빨아주고 가슴도 쭉쭉 빨아주고
제 똘이도 힘차게. 결국 일 저지를 뻔 했지만 언니가 스톱해주네요
외모와 대화할때의 느낌과 다르게 서비스 진득하니 끈쩍 끈쩍하게 해주네요.
침대에서는 시체모드로 있었는데 제 똘이를 화나게 만들고 나서 위에서 꼽고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사운드 표정이 색녀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격하게 움직이면서 봉지의 쪼임을 느꼈고,
발사가 더뎌 지자 체위도 뒷치기로 하자구 하네요. 허리 잡고 펌프질 하는데
사이다의 모습이 은꼴이 되더군요. 참지 못하고 분사했네요.
둘다 땀으로 촉촉히 젖었구요. 붕가할 맛 났습니다.
그냥 천국이 이런 곳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넘 기분이 좋아서 일까여?
오늘은 사람이 아닌 토끼가 되네여 괜시리 부끄러워집니다...
살짝 웃습니다. 깔끔한 마무리 후 익숙한 전화벨 소리가 울리네여...
담번에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방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