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NF선녀 | |
야간 |
요근래 들어 nf가 자주 뜨는!
마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같은 젠틀맨에 갑니다ㅋ
저에겐 검증된업소죠ㅎ
카운터에 결제하려고하니 오랜만에 왔다며
여전히 가족같이 반겨주는 실장님들ㅋ
반가운인사를 뒤로하고 얼렁 샤워부터하겠다며 도망감ㅎㅎ
씻고나오니 직원분이 먼저와서 음료수한잔주고
곧이어 바로 실장님 미팅하러와주시네요~
미팅하기전에 간단히 서로의 안부도전하고~ㅋ 실장님이
엔엪이 근래에 많이 들어왔다며 얘는어떻고 쟤는어떻고
좔좔좔~ 읆어주시는데 어우 오랜만에 오랜고민을했네요..ㅋ
듣다가 제가원한스퇄이랑 맞는 !!
선녀 라는 친구를보기로해요!!!
어느덧 인고의 대기시간이끝나고 언닐 마주하러가는데
탕방으로 가는 복도걸으니 간만에 떨리더군여..ㅎ
문열리고 언닐 보는데 다리부터훑어 위로 쭉보니
몸매도 이쁘고 다리도 이쁘고 얼굴도 색기있기생긴것이..
아 오늘 선택잘했다..흐흐흐..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ㅋㅋㅋ
밝게 웃으며 맞아주는 언니 손잡고 저도 반가운인사로
화답합니당ㅋ 몇마디 주고받다보니 서로 애연가라
담배 한대씩 노나피우공~ 내손을 먼저붙잡고 씻으러가자며
적극 리드해줍니다~ 이끌려 따라가니 언니가 능숙하게
몸으로~ 정신으로~ 어후.. 영혼뺏길뻔..ㅋ
그렇게 분출할뻔한 위기를 넘기고 저 침대에서 불사르리라..
다짐하며 침대로와 언니의 애무로 다시한번젖으며..
모든신경과 피를 제 동생에게 몰아갑니다..
애무하고싶지도않더군여.. 바로 박아야겠다..
박고 싸버려야겠다 그것도 많이.. 라는 일념으로 바로 그냥
눕혀서 전투를.. 퍽퍽퍽퍽..어후.. 회상하니 또 꼴릿ㅋ
이쁜몸을 정면에서 감상하기엔 정상위만한게없져~
아까부터 동생에게 쏠려있던 피탓에 풀발기가 풀리지않은 전
정상위로 끝내고야 맙니다 그것도 아주많이...ㅋㅋ
등에 흥건하게 땀흘리고나서야 내가 얼마나 전투떡을 쳤는지
새삼 느끼며 언니옆으로 쓰러집니다ㅋ 언니도 같이 느꼈는지
서로 잠시동안 일어나질못했네요...ㅋ
그렇게 화끈한전투후에 잠시 눈을 붙였는지 전화벨 울린것도 모르고...ㅋ
두번째 이르러서야나왔습니다ㅋ 언니에게 오늘 너무너무
좋았다며 칭찬일색에 만족감을 표했더니
언니본인도 좋았다고 담에 또 꼭보자며! 인사포옹 후! 헤어집니당ㅎ
실장님께 엄지 한사바리날려주며 업장나섯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