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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강남에서 술 마시고 술 좀 깰 겸 음료나 한 잔 마시러 들렸다가 예쁜 실장님 말에 바로 결제 해버렸네요.
역시나 애플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수두룩 활기 넘치네요.
그래서 바쁜 것 같으니 다음에 오겠다 했더니 실장님이 삐진척...귀여움에 어쩔 수 없이 안마부터 받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안마를 마치니 바로 올라가도 된다고 해서 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술마셔서 클럽은 살짝 정신 없을 것 같아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역시 달림 전에는 안마를 받는게 좋은 것 같아요.
상당히 이쁜 친구가 환한 웃음으로 맞이 해줍니다.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지만 잘 부탁 한다는 말을 하네요. ㅎㅎ 괜찮다고 하고 잠시 이야기 후에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오오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특히 음… 꼬를 씻겨줄 때는 저도 모르게 힘차게 꼬가 고개를 드네요.
오빤 원래 이렇게 힘이 넘쳐? 라는 그녀의 말에 사실 안마 받고 와서 피로가 풀린거라고 하니 웃겼던가 한참을 웃습니다.
그 모습에 더욱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그래서 그럴까 그녀의 물다이 기술이 상당히 좋아봅니다.
아니 정말로 좋네요. 특히 응까시를.. 어우 그녀의 혀가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상당히 공격적이예요.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니 .. 이건 정말 잘하네요.
거기다가 부황기술도 상당합니다. 쭉쭉 빨아 들이는데 귀까지 물어주고 혀를 넣어주는데…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바로 누워 시작 되는 BJ 뭐랄까 상당한 기술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손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제 온몸을 자극하고 BJ시 쭉쭉 빨아들이는데 잘 못했으면 그녀의 입 안에 발사 할 뻔…
물다이를 마치고 다시 한번 더 애무를 받습니다.
너무 좋아서 역립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실 그녀에게 BJ 조금 만 더 해줄 수 없냐고 자기가 해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니 씩 웃으면서 더욱 강렬하게 BJ를 해줍니다.
그녀의 입안에 제 꼬가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이 드니 희안한 느낌이 듭니다.
급한 마음에 옆에 마련해둔 콘을 직접 씌우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따라 더욱 불끈 거리는 꼬를 잡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갑니다.
조금씩 천천히 들어가면서 그녀의 표정을 보니 조금씩 표정 변화가 보이는데 그 표정이 너무 좋아서 처음엔 천천히 점점 속도를 올려봅니다.
그녀도 제 움직임이 느껴지는지 양 다리로 제 허리를 꽉 잡네요.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받치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점점 더 속도를 올려봅니다.
다시 한번 진한 키스를 한 뒤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 자연스레 고양이 자세를 취해주는 그녀의 하얗고 이쁜 엉덩이에 키스를 해주고 바로 돌격
살짝 힙을 잡아 올릴 때 마다 조이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강하게 발사…
너무 강하게 빼서 그런지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네요.
다행히 시간이 좀 더 남아서 그녀의 몸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대화력도 나쁘지 않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거 예약 압박 심해지기 전에 본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