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어제 | |
20만원 | |
희야 | |
이쁨/아담/A+/슬림 | |
착함 | |
야간 | |
10점 |
기대를 많이 가지고 에스큐브 팬트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섹시하기도 하고 이쁘장한 희야언니가 초입부터 반겨줍니다
희야~ 몸매도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나 보자마자 애인같이 다가와주는 마인드가 굿~
말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서 금사빠 되었습니다
큰 클럽에서 관전하면서 애무받다 또 관전하고~
여자들 다 들러붙어서 황제 서비스 해주는데 아주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희야랑 팬트하우스 있는 침대에서 찐한 야동한편을 찍었습니다
희야가 그 무대같은 침대에서 놀기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는데
정말 포르노 주인공 된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누우니까 다른 언니들 손님들과 언니들이 우리만 보는것 같았습니다
클럽에 있던 사람들은 침대 주변으로 와서 우릴 보면서 떡을치고
그런 시선이 느껴지니 저도 점점 대범해 졌습니다
희야가 여성상위로 삽입하니까 여기저기서 부러움(?)의 함성이 들립니다
완전 라이브 포로노를 찍으면서 여성상위로 좀 하다가
희야언니 엎드리게 해놓고 뒷치기로 열심히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더 흥분하면서 발싸~
방에서 저는 완전 기절~ 좀 쉬다가 간단히 샤워를 하니
울리는 벨소리....헉쓰...대체 얼마동안이나 클럽에서 놀았던건지~
투샷 이벤트 중이라며 한번 더 해야 된다는 희야언니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따뜻한 배웅을 받고 나오면서
문열린 방들 구경 좀 하다가 내려왔습니다~
아주 화끈하고 말(?) 잘들었던~아니 제가 원하는걸 너무 잘 집어서 해주던
희야 언니와 팬트하우스에서 주인공으로 잘 놀았습니다